청춘가 / 김용임, 김용만
1. 이팔 청춘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청춘 청춘을 네 자랑 말어라
엊그제 청춘 몸이 백발이 됐노라.
2. 세상만사를 생각을 말어라
묘창해지가 일속이로구나
오동추야에 달이 둥실 밝은데
님의 동동 생각이 저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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