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무형문화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2-3호 악기장(장구)

오늘의 쉼터 2011. 3. 10. 11:39

 

 

 

 

종 목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2-3호

명 칭

악기장(장구)(樂器匠)

분 류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수량/면적
지정(등록)일 1998.01.09
소 재 지

전북 김제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강신하
관리자(관리단체)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일반설명

 

악기장 강신하씨는 이곳에서 60년 동안 장구를 만들고 있다. 곡식이 풍성해 일제강점기 수탈지로 이용되기도 한 김제평야는 벼농사의 역사만큼이나 농악기의 역사도 깊다. 농악기 소리가 모종을 심던 농부들의 손에 힘을 보탰고 풍년은 농악이 곡창지대에 울려 퍼지게 했다. 전북 임실군에서 태어난 강씨는 17살 때 김제시 신풍동으로 이사를 왔다.

 

 

 

 

강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