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12-3호 |
---|---|
명 칭 |
악기장(장구)(樂器匠) |
분 류 |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
수량/면적 | |
지정(등록)일 | 1998.01.09 |
소 재 지 |
전북 김제시 |
시 대 | |
소유자(소유단체) | 강신하 |
관리자(관리단체) |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
일반설명
악기장 강신하씨는 이곳에서 60년 동안 장구를 만들고 있다. 곡식이 풍성해 일제강점기 수탈지로 이용되기도 한 김제평야는 벼농사의 역사만큼이나 농악기의 역사도 깊다. 농악기 소리가 모종을 심던 농부들의 손에 힘을 보탰고 풍년은 농악이 곡창지대에 울려 퍼지게 했다. 전북 임실군에서 태어난 강씨는 17살 때 김제시 신풍동으로 이사를 왔다.
강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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