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무형문화재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 구미발갱이들소리(구미발갱이들소리)

오늘의 쉼터 2011. 3. 9. 12:52

 


종 목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
명 칭 구미발갱이들소리(구미발갱이들소리)
분 류무형유산 / 
수량/면적

개인

지정(등록)일 1999.04.15
소 재 지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810
시 대

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

백남진

관리자(관리단체)

백남진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구미시 문화공보담당관실 054-450-6063

설명

 

발갱이 들소리는 농요로서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면서 피로를 잊고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노래이다. 들소리 또는 농사짓기 소리라고도 한다. 토속민요의 하나로 개인 또는 집단적으로 부르며, 지방에 따라서 노래가 달라질 수 있다.

구미 발갱이 들소리는 구미 진산동의 넓고 기름진 평야에서 일할 때 불렀던 노래이다. 이 노래의 내용에는 영남아리랑을 시작으로 나무를 하거나 풀을 벨 때 부르는 어사용, 가래질소리, 망깨소리, 목도소리가 있다. 또한 농사일을 할 때 부르던 모찌기소리, 모심기소리, 논매기소리, 타작소리가 있고, 논매기가 끝난 후에 부르는 칭칭이(쾌지나칭칭)가 있다.

구미 발갱이 들소리는 토속민요로 도시화, 산업화가 급속히 확산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비교적 그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구미에 살고 있는 예능보유자 백남진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구미발갱이들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