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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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부의주(동동주)(浮蟻酒(동동주)) |
분 류 | 무형유산 / 음식제조/ 민가음식/ 향토술빚기 |
수량/면적 | 개인 |
지정(등록)일 | 1987.05.14~2011.03.15 |
소 재 지 | 경기 화성시 향남면 구문천리 540-4 |
시 대 | 대한민국 |
소유자(소유단체) | 권오수 |
관리자(관리단체) | 권오수 |
상 세 문 의 | 경기도 화성시 문화홍보과 031-369-2644 |
일반설명 찹쌀로 빚은 맑은 술에 밥알이 동동 뜨게 빚어져 개미가 물에 떠 있는 것과 같다고 하여 부의주(浮蟻酒), 또는 나방이 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아주(浮蛾酒), 녹의주(綠蟻酒)라고도 한다. 부의주는『목은집』의 기록에 의하면 고려시대부터 있었다고 한다. 만드는 방법은 끓여서 식힌 물 세 병을 누룩 가루 한 되와 섞어 하루를 재우고, 찹쌀 한 말로 고두밥을 지은 후 항아리에 넣어 식힌다. 이어 누룩가루를 푼 물을 채로 걸러 고두밥과 섞는데 항아리에 담은 지 3일이면 맑게 익는다. 술의 색깔은 약간 불투명한 담황갈색이며, 맛은 달고 톡 쏘아 여름철에 입맛을 돋우는 술이다. 부의주(동동주)는 방부제를 쓰지 않고 열처리를 하지 않으므로, 술의 보관성이 낮아 냉장유통 판매를 하고 있으며, 이 경우 5∼6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기능보유자인 권오수씨에 의해 전승되고 있다. ※ 부의주 제조시설 폐쇄 및 경기도내 미거주
부의주(보유자_권오수) 부의주 발효과정 냉각온도조절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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