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광주무형문화재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대목장(大木匠)

오늘의 쉼터 2011. 3. 5. 11:33

 




종 목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9호
명 칭 대목장(大木匠)
분 류무형유산 / 공예기술/ 목칠공예/ 목공예
수량/면적

개인

지정(등록)일 2010.02.16
소 재 지 광주 남구  진월동 481-4 현대아파트 307동 703호
시 대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박영곤
관리자(관리단체)박영곤
상 세 문 의 광주광역시 남구 문화홍보실 062-650-7647

 설명

 
대목장(大木匠)은 나무를 재목으로 하여 집을 짓는 사람을 말한다. 대목장(大木匠)은 재목을 마름질하고 다듬는 기술설계는 물론 공사의 감리까지 겸하는 목수로서, 궁궐, 사찰, 군영시설 등을 건축하는 도편수를 지칭하기도 한다. ‘대목장(大木匠)’은 전통 한옥을 짓는 기술을 보유한 목수로 관청과 사찰, 민간에서 기법이 전승돼 오고 있다. 그 가운데 민간에서 전승돼오던 장인 계열을 이번에 무형문화재로 지정한 것이다. 박영곤씨는 10대에 목수 일을 시작해 우수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해 보유자로 인정하게 됐다.



대목장

대목장

대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