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서울무형문화재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2호 판소리(판소리)

오늘의 쉼터 2011. 3. 4. 11:56





종 목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2호
명 칭판소리(판소리)
분 류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수량/면적

개인

지정(등록)일2004.01.15
소 재 지서울 중구  신당동 844 남산타운(아) 17동 407호
시 대

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

?

관리자(관리단체)

?

상 세 문 의서울특별시 중구 공원녹지과 02-2260-4163

 설명

 

판소리는 조선 중기 이후 남도지방 특유의 곡조를 토대로 발달한, 광대 한 명이 고수() 한 명의 장단에 맞추어 일정한 내용을 육성()과 몸짓을 곁들여 창극조(調)로 두서너 시간에 걸쳐 부르는 민속예술형태의 한 갈래이다. 남도의 향토적인 선율을 토대로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엇모리·엇중모리 등 일곱 가지 장단에 따라 변화시키고, 또 아니리(:말)와 발림(:몸짓)으로 극적인 효과를 높이는데, 이 때의 대사만을 가리켜 극가()라고 한다. 판소리의 발생기는 여러 평민문화가 발흥하기 시작한 조선 숙종() 무렵으로 춘향가》, 《심청가》, 《흥부가(박타령)》, 《토별가(수궁가:토끼타령)》, 《적벽가(:)》, 《장끼타령》, 《변강쇠타령:가루지기타령:》, 《무숙이타령(타령)》, 《배비장타령()》, 강릉매화타령()》, 《숙영낭자전(:가짜타령)》, 《옹고집타령()》 등 무당의 12굿처럼 12마당으로 이루어졌다. 가곡의 창법이 보급되어 유행함에 따라 영·정조() 연간에는 하한담()·최선달()·우춘대() 등 명창이 나와 판소리의 기틀을 잡았고, 순조() 때와 그 이후에는 권삼득()을 비롯한 고수관(송흥록(祿염계달(모흥갑(牟신만엽(박유전(김제철() 등 이른바 판소리 8명창이 나와 조와 장단을 확대시킴으로써 그 음악성을 충실히 발전시켜 판소리를 크게 번성하게 하였다. 이어 조선 후기에는 동리() 신재효()가 그 때까지의 체계를 가다듬어 광대소리 12마당을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 《토끼타령》, 《적벽가》 등 6마당으로 개산()하고 그 대문과 어구도 실감나도록 고쳐 이후로 광대들은 이 극본에 따라 부르게 되었다. 이밖에 이선유()의 오가()도 있는데 이는 판소리 6마당에서 《변강쇠타령》이 빠진 것으로 현재 남아 있는 판소리 5마당이 바로 이것이다.





판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