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현곡정사

오늘의 쉼터 2010. 7. 13. 17:18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명 칭현곡정사(玄谷精舍)
분 류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원
수량/면적1동
지정(등록)일1974.09.27
소 재 지전북 고창군  고창읍 주곡리 333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사유
관리자(관리단체)유한상
상 세 문 의전라북도 고창군 문화관광과 063-560-2780
 
일반설명
 
이곳에는 전주출신이며 조선조말 유학자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은 간재(艮齋) 전우(田愚)가 1년간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후에 문하생 유영선(柳永善)이 강사(講舍)를 건립하고 전우(田愚) 선생의 진영(眞影)을 봉안하였으며, 1956년에는 유림들이 사당(祠堂)을 건립하였다. 현곡(玄谷) 유영선(柳永善, 1893∼1961)의 우국정신과 덕행을 기리고 영정을 모시기 위해 후학들이 세운 사당이다.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정사 근처에 있는 장서각에 현곡이 저술한 책과 가문에서 보존하고 있는 많은 장서와 유품이 있다.



현곡정사

현곡정사

현곡정사

현곡정사

용암사

현곡정사 돌담 전경

현곡정사 입구 돌계단과 비석

현곡정사 정면

현곡정사

현곡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