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풍수게시판

계란으로 실험한 묘

오늘의 쉼터 2010. 5. 3. 22:20

예로부터 명당에 달걀을 묻어도 골치 않고 피가 어려 생긴다는 것인데 충남(忠南) 서천군(舒川郡) 한산이씨(韓山李氏) 시조산(始祖山)과 부산광역시(釜山廣域市) 동래구(東萊區) 동래정씨(東萊鄭氏) 선산은 달걀로 실험하고 장례(葬禮)를 모셨다고 하여 본인이 직접 가보니 과연(果然) 좋은 명당이였습니다. 그 산소 자손들은 알 것입니다. 땅속에 달걀을 묻어 골치 않는 것은 지중(地中) 온도(溫度)가 적당(適當)하면 골치 않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분은 어느 곳이든 달걀을 매장해 보십시오. 약 20일 전후정도는 어느 땅이고 계란이 부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산맥에 따라 지형(地形)에 따라 땅속마다 다른 것입니다. 정확한자오묘유(子午卯酉) 용맥에는 90일까지는 부패하지 않고 110일 이상 되면 부패합니다. 이것은 본인이 실험했습니다. 또 녹색(綠色)의 솔잎(松葉)을 수십년 명당에 매장해도 부패하지 않고 황색(黃色)으로 노란하게 싱싱하다고 구전으로 들었기에 솔잎을 명당혈에 10년간 묻었다가 파보니 역시(亦是) 황색으로 노란하게 성성했습니다. 이것도 소생이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명당에는 어느 고체(固體)든 몇백년 매장해도 부패하지 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1998년(年) 10월(月) 30일(日) KBS 2TV 미스터리 추적(追跡) 풍수지리시간(風水地理 時間)에 조수창씨가 달걀을 매장(埋葬) 75일(日)만에 파서 골치 않았다는 것을 보도(報道)했는데 매장(埋葬)한 달걀을 땅에서 꺼내고 그 달걀을 깨는 장면(場面)이 없었으니 믿을 수 없으며 75일(日)만에 팠으니 위에서 말한 봐와 같이 명당(明堂)에서 나온 달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시 그 자리에 계란(鷄卵)을 묻어 110일(日) 이상(以上) 경과(經過)해야 만이 가부(可否)를 알 수 있습니다. 수십억(數十億)을 번 어느 지관(地官)이 나의 홈페이지를 보고 땅에 계란(鷄卵)을 묻어 부패(腐敗) 않는다고 명당(明堂)이고 부패(腐敗)하니 명당(明堂)이 아니라는 것은 풍수지리(風水地理)를 잘 못 배운 것이라고 하였다 합니다. 백골(白骨)이 새까맣게 썩어 형체(形體)가 없어져도 명당(明堂)이 되는 수가 있다고 하였다합니다. 어찌 백골(白骨)이 썩어 없어지는데 그 백골(白骨의 자손(子孫)이 잘 되겠습니까 참으로 가소절창(可笑絶脹) 할 일이고 사람을 사기(詐欺)하여 돈벌이만 하는 악질(惡質) 사이비지관(似而非地官) 입니다.

 

강호(江湖) 제현(諸賢)께서는 이런 말을 절대(絶對) 믿지 말고 명당(明堂)에 계란(鷄卵)을 묻어 실험(實驗)하고 조상(祖上)의 백골(白骨)이 영원무궁(永遠無窮)토록 편안(便安)한 곳으로 영장(永葬)하고 자손만대(子孫萬代) 영화(榮華)를 기약(期約)하기를 바랍니다. 명성(名聲)없는 소생(小生)을 한번 믿어보세요. 옛날 명지사(明地師)들은 천하(天下)의 보배 명당(明堂)을 계란(鷄卵)으로 실험(實驗)할 때 혼자 극비리(極秘裡)에 했답니다. 그리고 가족(家族)에도 비밀(秘密)로 했답니다. 그 이유(理由)는 명당(明堂)에 계란(鷄卵)을 장기간(長期間) 매장(埋葬)해도 부패(腐敗)하지 않는다는 명성(名聲)이 조정(朝廷)으로 들어가면 왕후장상(王候將相) 즉, 고위관직(高位官職)에 있는 사람이 명당(明堂)에 계란(鷄卵)을 묻어라 명령(命令)해서 안 하면 그 권력(權力)에 생명(生命)의 위협(威脅)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사회(現社會)는 모든 자유(自由)가 보장(保障)되어있고 명당(明堂)을 믿지 않기 때문에 공개(公開)합니다. 왕후장상(王侯將相)이라고 명당(明堂)을 주는 것이 아니며, 누구이고 효성(孝誠) 있고 적덕(積德)을 한 사람만을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모든 일을 물적(物的) 증명(證明)으로 판단(判斷)하니 조상님(祖上任)을 명당(明堂)에 모시고자 할 때는 반듯이 계란(鷄卵)을 110일(日) 이상(以上) 매장(埋葬)하여 부패(腐敗)하지 않는 곳에 안장(安葬)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명당설(明堂說)은 미신(迷信)이다 하고 구(求)하지 않으면 자녀(子女)들은 당분간(當分間) 과학(科學)의 발전(發展)으로 풍유(豊裕)한 사회(社會)에서 고생(苦生)은 않지만 후대자손(後代子孫)은 장관(長官), 국회의원(國會議員), 사회(社會)를 지배(支配)하는 고위층(高位層), 유명()한 학자(學者), 장군(將軍), 고등고시(高等考試 ) 합격자(合格者) 또는 대재벌(大財閥)등이 태어나지 못하고 항시(恒時) 타(他) 명당(堂)집 혈(穴) 자손(子孫)의 지배(支配)만 받고 살게 됩니다. 유골(遺骨)를 명당(明堂)에 못 모실 바에야 아름다운 금수강산(錦繡江山)을 훼손(毁損)하지 말고 화장(火葬)하여 깨끗한 심심산천(深深山川)이나 바닷물에 뿌리는 것이 현명(賢明)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대자본(大資本)으로 납골당(納骨堂)을 구축(構築)하고있으나 앞으로 얼마 안 가서 자손(子孫)들이 납골당(納骨堂) 참배(參拜)는 하지 않고 산(山)에서 악취(惡臭)가나는 석조공해(石造公害)가 전국(全國)에 막심(莫甚)할 것입니다.

 

요즘 사람은 장례(葬禮) 모실 때 중장비(重裝備)로 산(山)을 파고, 깎아 다듬어서 보기 좋게 조경(造景)을 하고 안장(安葬)하며 묘지광경(墓地光景)이 좋으면 명당(明堂)자리라 하고 좋아합니다. 이는 아주 박색(薄色)의 사람을 성형수술(成形手術)하여 미인(美人)으로 탈바꿈한 것과 같습니다. 무덤속의 백골(白骨)은 악살(惡殺)이 침범(侵犯)하여 새까맣게 썩어 가는데 조부모 (祖父母)또는 부모님(父母任)이 명당(明堂)에 들어 자손(子孫)이 잘 된다고 자랑합니다. 선대(先代)의 산소(山所)가 명당(明堂)에 들어 자손(子孫)이 발전(發展)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팔대명당(八代明堂)의 하나인 김해(金海) 김수로왕(金首露王)의 능묘(陵墓)는 2천여년(千餘年)이 지난 지금(只今)도 그 자손(子孫)들이 발복(發福)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기간(長期間) 발복(發福)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김수로왕(金首露王) 자손(子孫)들을 멸시(蔑視) 못합니다. 이런 말을 인정(認定)해주지 않을 것이나 십조통맥(十條通脈) 용혈사수(龍穴砂水)의 원리(原理)를 분석(分析)하면 알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타(其他) 각(各) 성씨(姓氏)의 시조(始祖) 혹은 중시조(中始祖) 산소(山所) 근대(近代)의 선조(先祖) 산소(山所)가 명당(明堂)에 들어 자손(子孫)이 발전(發展)하는 것을 모르고 부모(父母), 조부모(祖父母)의 산소(山所) 덕(德)으로 잘 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느 성씨(姓氏)고 백골(白骨)이 전부(全部) 썩어 없어져도 선대(先代) 산소중(山所中) 한 자리만 잘 들면 명당(明堂) 대소(大小)에 따라 그 자손(子孫)은 발전(發展)하는 겁니다. 이런 명당(明堂) 이치(理致)를 모르니까 풍수지리(風水地理)를 배척(排斥)하는 것입니다.

 

김대중(金大中) 전대통령(前大統領), 김종필(金鐘泌) 전총리(前總理) 두분 다 김해김씨(金海金氏)인데 선친(先親)들의 산소덕분(山所德分)에 잘된 것으로 알고 계실지 모르나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선친(先親)들 이장(移葬)에 사기만 당했고 아마도 수로왕(首露王) 산소덕분(山所德分)이 아닌가하는 생각(生覺)이 듭니다, 대구(大邱)에 가보니 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前大統領)도 선친묘(先親墓) 덕분(德分)에 대통령(大統領)이 되었다하나 천만에 말씀입니다, 저의 명예(名譽)를 걸고 말합니다만 선친묘(先親墓)를 파보면 백골(白骨)이 새까맣게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산소(山所) 부근(附近)에 큰 명당(明堂)이 하나있는 것을 목격(目擊)했습니다. 또한 노전대통령(盧前大統領) 생가(生家)를 살펴보니 앞쪽 좌우측(左右側)에 기치사(旗幟砂)가 2개(個)가 보이고 뒤쪽 좌우측에 석모사(碩帽砂)가 2개(個) 보였습니다. 기치사(旗幟砂)는 장군(將軍)이 태어나고 석모사(碩帽砂)는 정승(政丞)이 태어나는 사각(砂角)입니다. 제 생각(生覺)으로는 노전대통령(盧前大統領)은 양택(陽宅) 명당(明堂)의 기운(氣運)을 받고 태어난 분으로 장군(將軍)과 대통령(大統領)을 역임(歷任) 한 것으로 사료(思料)됩니다..

 

큰 인물(人物)이 탄생(誕生)하는것은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해서 명승지(名勝地)에 간혹(間或) 배출(輩出)하는 거라고 구전심수(口傳心授) 풍수계()에서 말합니다. 전북(全北) 군산시(群山市) 임피면(臨陂面)에 있는 고건(高建) 전총리(前總理) 선산(先山)을 서울, 광주(光州)등지의 지관(地官)들이 답방(踏訪)하고는 가까운 선영(先塋)인 증조부(曾祖父) 및 조부산소(祖父山所)가 좋아서 총리(總理)를 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고건(高建) 전총리(前總理)의 15대(代) 조모(祖母)가 명당(明堂)에 들어있으며 멀리 정승(政丞)날 사각(砂角)과 기타(其他) 좋은 사각(砂角)이 있습니다. 이 산소덕분(山所德分)에 그 집안이 잘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빈곤(貧困)하게 살다 윗대(代) 조상묘(祖上墓) 기운(氣運)을 받아 살만하면 부모(父母) 및 조부모(祖父母) 묘(墓)를 이장(移葬)하는데 이장(移葬)을 안 해도 부자(富者)로 살수 있습니다, 이런 차제(次第)에 사이비지관(似而非地官)과 부모(父母) 묘(墓)를 이장(移葬)하고는 부자(富者)가 되었다고 자랑을 합니다, 이장(移葬)한 백골(白骨)은 새까맣게 썩는 줄도 모르고 이장(移葬)해준 사이비지관(似而非地官)이 명지관(名地官)이라고 칭찬(稱讚)합니다. 이래서 전국(全國)의 수십만(數十萬) 엉터리 지관(地官)들이 큰돈을 벌고있습니다. 백골(白骨)이 좋으면 백골자체(白骨自體)만 좋았지 어찌해서 자손(子孫)에게 발복(發福) 하느냐고 반문(反問)을 많이 합니다.

 

과학(科學)은 인류(人類)를 멸망(滅亡)하게 합니다, 과학(科學)이란 천지이기(天地理氣) 즉(卽) 자연(自然)의 궁무진(無窮無盡)한 조화현상(造化現像)을 발명(發明)한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유전자(遺傳子) 공학(工學)이 무한(無限) 발전(發展)하여 유전자(遺傳子, DNA, 게놈)를 분석(分析)하면 부모(父母) 자식간(子息間)의 백골(白骨) 또는 수십대(數十代) 조상(祖上)의 백골(白骨)까지도 구별(區別)한다는데 선조(先祖)의 무덤 백골(白骨) 유전자(遺傳子)가 화려(華麗)한 명당(明堂)에 들어 호화찬란(豪華燦爛)하게 좋으면 그 자손(子孫)들이 얼마나 편안(便安)하겠습니까? 우리 조상님(祖上님)들은 옛날부터 유전자(遺傳子) 진리(眞理)를 발견(發見) 명당(明堂)에 활용(活用)했다고 봅니다. 얼마나 지혜(智慧)로운 일입니까? 조상님(祖上任)들께서 명당(明堂)을 구(求)한 일은 첫째 부모님(父母任)의 백골(白骨)이 화려(華麗)하게 영구보전(永久保存)하기 위(爲)한 것이며 다음은 자손(子孫)들의 무궁(無窮)한 발전(發展) 위(爲)하여 노력(努力)하고 투자(投資)한 것입니다. 우리 스승께서는 천문지리(天文地理)를 다 공부(工夫)해서 6,25사변(事變)과 3개월(個月) 공산정권(共産政權)도 예언(豫言)하신 어른인데 부귀영화(富貴榮華)로 사는 사람의 선영(先瑩)이 10여대(余代) 이상(以上) 명당(明堂)에 들지 않았으면 선대(先代) 어느 할머니가 어느 명당(明堂)집 자손(子孫)으로부터 씨도둑을 한 것이니 가령(假令) 백씨(白氏)면 백씨(白氏)가 아니고 다른 성씨(姓氏)라 합니다.

 

전남(全南) 나주(羅州)에 가면 장인(丈人)과 사위가 한 무덤 속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묻을 자리에 천광(穿壙)을 파고 하관시간(下官時間)을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딸이 천광(穿壙)에 물을 부어 천광(穿壙)에서 물이 난다며 다른 곳으로 옮겨 묻게 하고는 다른 날 그 자리에 자기(自己) 남편(男便)을 묻었습니다. 그 후(後)에 아들들이 아무리 생각(生覺)해도 그곳이 명당(明堂)자리 같아서 홧김에 아버지 묘(墓)를 파묘(破墓)해서 사위무덤 속에 같이 묻었습니다. 그래서 장인(丈人)과 사위가 한 무덤 속에 같이 묻혀 있는데 그 자손(子孫)의 숫자도 비슷하고 이쪽에서 진사(進士)가 나면 저쪽에도 진사(進士)가 나고 이쪽이 부자(富者)로 살면 저쪽에도 부자(富者)로 살았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두 집안이 비슷하게 발복(發福)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명당(明堂) 발복(發福)을 증명(證明)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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