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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영국의 보험사인 로이드로부터

오늘의 쉼터 2010. 2. 28. 18:06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피겨스케이팅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20·고려대)가
영국 런던 보험사로부터 100만달러의 보험금을 받게 됐다.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 메일'은 온라인 판을 통해 28일(한국시각) 김연아가 이번 올림픽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영국의 보험사인 로이드로부터 66만 파운드(100만달러,
 약 11억 5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