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사적

사적 (제567호) 임진왜란 웅치 전적

오늘의 쉼터 2023. 4. 8. 11:51

종 목
사적 (제566호)
명 칭
임진왜란 웅치 전적 (壬辰倭亂 熊峙 戰蹟)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전적지 / 임란전적지
수량/면적
11필지 232,329㎡
지 정 일
2022.12.30
소 재 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산 51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완주군
관 리 자
완주군
문화재설명
웅치 전투 (熊峙戰鬪)는 임진왜란 초기의 전투 중의 하나이다. 1592년 (선조 25년) 8월 13일 (음력 7월 7일) 전라도 웅치 방어선에서 벌인 전투로 김제 군수 정담 (鄭湛)과 휘하 방정영 과 박석 등이 이끄는 관군과, 의병장 황박, 이광 등의 의병이 합류하였고 나주 판관 이복남 (李福男), 해남군가 변응정 (邊應井) 등이 나섰으나 4명의 장군들과 군사 3000명이 전사하고 패배했다.
임진왜란 웅치 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