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성재희

밤은 깊어가는데-성재희

오늘의 쉼터 2019. 2. 17. 10:28

 

  성재희 독집(그때 그사랑) 제조회사:66 오아시스 OL 12506  
           1966 신인가요대상 수상기념.

 밤은 깊어 가는데 깊어만 가는데
 서럽게 흐느끼는 풀벌레 소리
 빼앗긴 내 마음을 새우다 못해
 이 한밤 외로움을 술잔에 적신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롱진 눈물 달랠 길 없어라
*꿈은 사라져 가고 사라져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철새의 울음
 앗아간 사랑이라 이토록 슬퍼
 긴긴 밤 외로움을 어둠에 뿌린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롱진 눈물 달랠 길 없어라
.

                      김강섭:작사/김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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