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성재희

나는 한없이 웁니다-성재희

오늘의 쉼터 2019. 2. 17. 10:33

 

  성재희 독집(그때 그사랑) 제조회사:66 오아시스 OL 12506  
           1966 신인가요대상 수상기념.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어져만 간 그 날의 내 가슴을 부여안고
 나는 한없이 웁니다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어져만 간 그 날의 내 가슴을 부여안고
 나는 한없이 웁니다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한없이 웁니다 한없이 웁니다
.

                          손 석:작사/김호길:작 

 

           스마트폰


'음악감상 > 성재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와 나란히-성재희  (0) 2019.02.17
나를 두고 가지 마오-성재희  (0) 2019.02.17
아직도 사랑이-성재희  (0) 2019.02.17
사랑해요 당신을-성재희  (0) 2019.02.17
놀이 타는데-성재희  (0)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