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성재희

나를 두고 가지 마오-성재희

오늘의 쉼터 2019. 2. 17. 10:34

 

  성재희 독집(그때 그사랑) 제조회사:66 오아시스 OL 12506  
           1966 신인가요대상 수상기념.

 비 내리는 밤길에 그대와 단둘이
 말도 없이 거닐면서 눈물 흘리며
 이제가면 언제 오나 아쉬워 눈물 흘리네
 아 ~ ~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비 내리는 밤길에 님을 두고 떠난다
*비에 젖은 가로수 외로이 떠는데
 희미하게 비춰오는 가로등 하나
 정말 가면 못 오시나 서글퍼 눈물 흘리네
 아 ~ ~ 나를 두고 가지 마오
 비에 젖은 밤길에 님을 두고 떠난다.

                          손 석:작사/윤승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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