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기념물

충청북도 기념물 제165호 충주 김세렴 묘소

오늘의 쉼터 2017. 8. 31. 21:27



종 목

충청북도  기념물  제165

명 칭충주 김세렴 묘소 (忠州 金世濂 墓所)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17.08.04

소 재 지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산 6-46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김무열
관리자(관리단체)

선산김씨 문강공파 종중

상 세 문 의

충청북도 충주시 문화예술과 043-850-5980~3

 

일반설명

 

묘소는 충주시 앙성면 본복마을 뒷산 구릉의 정상부에 위치하고, 봉분을 감싸는 둔덕이 존재하지 않는 등 17세기 후반(효종 15년, 1689)의 사대부가 묘제 양식을 보여주며, 아래 마을에 허목(許穆)이 작성한 신도비가 남아 있다.

김세렴은 조선통신사의 상징성을 지닌 인물로 1636년 일본을 다녀오면서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청렴을 강조하는 ‘투금(投金)’을 하였다는 사실이 전하여 온다.





묘소 전경

묘소 좌측

묘소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