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기념물

충청북도 기념물 제167호 증평 남하리 사지

오늘의 쉼터 2019. 1. 6. 23:28




종 목

충청북도  기념물  제167

명 칭

증평 남하리 사지(曾坪 南下里 寺址)

분 류

유적/

수량/면적

17,133.8m2

지정(등록)일

2018.08.24

소 재 지

충청북도 증평군

시 대

삼국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증평군

관리자(관리단체)

증평군수



일반설명

 

증평 남하리 사지(曾坪 南下里 寺址)는 마애불상군(유형문화재 제197호)과 삼층석탑(유형문화재 제141호)이 자리한 유적지로 지표조사 결과 제작시기를 삼국시대까지 소급해 볼 수 있는 당초문 암막새 등을 비롯하여 조선후기의 철화백자편이 출토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이어져 온 사찰임을 알 수 있다.

남하리 사지는 신라의 북진 교통로 상에 위치하는 것으로 당시 종교성 및 문화성을 잘 보여주고 삼국시대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증평 남하리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