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망(不忘)의 꽃다발 (유행가)-김춘희(38/4)
金茶人(본명;朴英鎬)作詩/金水月作編曲
C449 리갈 SP
가는 봄이 아깝다 울어선 무엇하랴
임 그린 술잔에 아 애꿎은 옛날이 발버둥쳐요
가야금에 이 몸을 맡긴지 몇 해런가
임 그린 가락에 아 뜨거운 눈물이 몸부림쳐요
이팔청춘 주고서 얻은 게 무엇이냐
임 그린 홍등에 아 철 없는 나비야 덤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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