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울산유형문화재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3호 석남사 산신도

오늘의 쉼터 2015. 1. 18. 00:37

 

 

 

종 목

울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3호

명 칭 석남사 산신도 (石南寺 山神圖)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탱화/ 기타
수량/면적 1점
지정(등록)일 2014.12.31
소 재 지 울산 울주군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석남사

관리자(관리단체) 석남사
상 세 문 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문화관광과 052-229-7633

 
일반설명
 
석남사 산신도는 인자한 노인의 모습을 한 산신과 산신의 옆에 온순하게 앉아있는 호랑이를 중심으로 배경에 소나무와 시중드는 동녀를 표현한 그림이다.

전체 구도는 화면의 향우측에서 향좌측으로 경사진 낮은 암반 위에 신선과 호랑이가 앉아있고, 구릉 너머로 두 그루의 노송이 신선의 왼편에 보이고 쟁반을 든 동녀가 신선의 오른편에 서 있다. 장방형의 화면은 신선과 호랑이를 중심으로 뒤편에 소나무, 동녀를 배치한 단순한 구성을 보이는데, 인물과 배경에 간격을 두고 좌우로 배치하여 안정적인 공간감 보인다.

- 안료는 적색, 녹색, 흰색, 남색, 갈색을 주로 사용. 전체적으로 안료와 채색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나, 신선과 동녀의 의복에 채색된 적색은 눈에 띠게 빙렬이 진행되었고 신선의 손에 든 파초의 녹색 안료도 빙렬로 인한 박락이 확인된다. 인물의 신체는 흰색 채색, 갈색 선조로 윤곽과 세부를 표현하였다.

- 해당 산신도는 화기를 통해 해인사의 경운당 성규에 의해 제작된 작품으로 그는 19세기 후반 경에 경상도에서 활동한 불화승이다. 대부분 수화승으로 참여하였으나, 석남사 산신도는 성규의 작품으로 새롭게 알려진 유일한 단독 작품이다.
 

 

 

 

 

 석남사 산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