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남무형문화재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0호 예산 각자장(목각)

오늘의 쉼터 2014. 10. 12. 17:41

 

 


종 목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50호

명 칭

예산 각자장(목각)

분 류

무형유산 / 공예기술/ 목칠공예/ 목공예

수량/면적개인
지정(등록)일

2013.12.02

소 재 지

충남  예산군

시 대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

박학규

관리자(관리단체)

박학규

상 세 문 의

충청남도 예산군 문화관광과 041-339-7323


일반설명

 

각자장(刻字匠)은 나무 등에 글자를 새기는 장인을 말하며 이들은 주로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목판(木版), 전통 건축물에 거는 현판류, 문갑·책장 등 목가구 제작 등으로 작품 전승활동을 하고 있다. 예산 각자장 보유자로 인정된 박학규 씨는 1971년 임병선 선생 수하에 입문해 전통 각자(목각) 기능을 사사했으며 지난 1996년 제11회 대한민국 한양 종합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까지 약 40년 동안 전통재료와 전통기법만을 사용하며 각자(목각)의 체계적 보존전승에 기여해왔다.






예산 각자장(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