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21호 순창 구암사의 은행나무

오늘의 쉼터 2014. 5. 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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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21호 (순창군)
명 칭 구암사의 은행나무(龜巖寺의 은행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보호구역/ 문화및자연결합성/ 경관및과학성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2004.09.10
소 재 지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리 산94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구암사
관리자(관리단체) 순창군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순창군 문화관광과 063-650-1224
 
일반설명
 

구암사(龜巖寺)는 백제 무앙 37년 숭제선사에 의해 창건되어, 1392년(태조 원년) 각운선사가 중창하였으며, 구암사(龜巖寺)라 함은 사찰 동편 지점에 숫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고, 대웅전 밑에는 암거북 모양의 바위가 있어 '구암사(龜巖寺)'라 했으며, 신령스러운 거북 모양을 닮아 '영구산'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해진다.
1392년 사찰 중건과 무학대사의 방문을 기념하고 조선 태조의 안녕과 왕조의 번창을 염원하는 뜻에서 심었다고 한다. 높이 36m, 가슴둘레 5m이며, 수형이 곧고 건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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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사의 은행나무 

 

구암사의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