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113호 익산 향교의 은행나무

오늘의 쉼터 2014. 5. 25. 23:36

 

 

종 목 전라북도 기념물  제113호 (익산시)
명 칭 익산향교의은행나무(익산향교의은행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면적 1주
지정(등록)일 2001.12.27
소 재 지 전북 익산시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익산향교
관리자(관리단체) 익산향교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익산시 문화관광팀 063-859-5791
 
일반설명
 
은행나무는 고생대 말기에 나타나서 중생대 중반에 걸쳐서 전성하였으며, 현재 지구상에 남아있는 유일한 단일종이다.

이 은행나무는 향교의 역사와 유사할 것으로 추측되는데, 수령은 약 500∼600년 정도로 추측되며, 유교교육의 상징인 행단(杏亶)의 의미가 있다. 은행나무의 높이는 15∼16m이고 지상 8m에서 4개의 가지가 나뉘어지고 있다. 줄기 일부가 절단된 점을 감안할 때, 현 상태보다 나무의 높이와 가지의 크기가 훨씬 컸을 것으로 추측된다.
 
 
 

익산향교의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