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무형문화재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전라삼현육각보존회 (全羅三絃六角保存會)

오늘의 쉼터 2013. 8. 3. 16:56

 

 

종 목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명 칭 전라삼현육각보존회 (全羅三絃六角保存會)
분 류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수량/면적단체
지정(등록)일 2011.09.30
소 재 지 전북 전주시  
시 대대한민국
소유자(소유단체)전라삼현육각보존회
관리자(관리단체)전라삼현육각보존회
상 세 문 의 전라북도 전주시 전통문화시설과 063-281-2168

 

일반설명

 

전라삼현육각에 쓰이는 악기는 대금, 피리, 해금, 장구, 북으로 편성되며 단소를 곁들이기도 한다. 대금은 삼현대금을 쓰며, 피리는 향피리를 쓴다. 삼현육각은 향교의 제향, 사가의 회갑 및 혼인,

절에서 제사 지낼 때, 혹은 상량 올릴 때, 춤을 출 때, 활을 쏠 때 등 다양한 행사에 연주되었다.

전라의 삼현육각에는 전국 유일하게 농삼현과 민삼현이 있다. 농삼현은 무용 반주용으로 연주하기 위해 세련되게 정비한 삼현이며, 민삼현은 본래부터 민가에서 쓰던 삼현이다.

전라삼현육각에 쓰이는 악곡에는 본영산, 중영산, 잔영산, 허두, 꺽두리, 돌가락, 삼현, 염불, 삼현돌장, 타령, 굿거리, 행락, 군악, 당악 등이 있다. 전라의 삼현육각은 행사의 내용에 따라 연주되는 음악의 순서가 적절하게 바뀌어 연주되는게 특징이다.

전라 농삼현은 대풍류 48장의 가곡, 편락까지 배웠으나 지금은 본영산, 염불, 굿거리, 늦은 타령, 자즌타령, 승전곡만 남아 있다. 의례의식 음악 뿐만 아니라 행악, 사찰음악, 좌속음악 등 궁중음악이 지방관라에 까지 보급되지 않아 탄생한 삼현육각은 향토음악으로 자리 잡아 국악 진흥에 크게 이바지 해왔다.

 

 

 

 

 전라삼현육각보존회

 

전라삼현육각보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