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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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진주 동산리 동안 |
분 류 | 기록유산 / 문서류/ 민간문서/ |
수량/면적 | 5책 |
지정(등록)일 | 2012.07.26 |
소 재 지 |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 501 경상대학교 |
시 대 | 조선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 이안계 |
관리자(관리단체) | 정종화(이안계 회장) |
상 세 문 의 | 경상남도 진주시 문화관광담당관실 055-749-2053 |
일반설명 월정마을 이안계(里案契) 회원들이 영구 위탁한 문화재는 월정마을 주민들이 임진왜란 직후인 1606년부터 1732년까지 실시한 마을의 계회와 관련한 역사기록인 ‘동안(洞案)’과 이 마을에 사는 10개 문중의 족보 등 20여 점이다. 이 마을은 각종 전란으로부터 마을과 문중의 역사를 지켜내기 위해 마을 앞 자연석 바위에 구멍을 파고, 그 속에 동안과 족보를 비밀리에 숨겨 보관해 왔는데 이 바위를 ‘장암(藏巖)’이라고 불렀다. 또한 30년에 한번씩 음력 3월 3일 각 문중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 자료를 꺼내어 보존 상태를 살피고, 동안과 족보를 새로 만들어 다시 바위 속에 넣어 보관하기를 현재까지 반복해 왔다. 일부 가문에서 높은 절벽 중간에 구멍을 뚫어 문헌과 족보를 보관한 사례는 전해오지만, 이 마을처럼 바위 속에 마을의 역사를 보관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다. 바위 속에 보관해 온 자료 20점 중 ‘重修舊洞案’(1779), ‘洞案’(1797), ‘經任洞案’(1913), ‘重修舊洞案’(1924), ‘重修舊洞案’(1924) 동안 5점은 조선시대 향촌사회를 운영하던 질서와 사회상을 잘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고, 또 이 계회의 역사와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어 학술적ㆍ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21호로 지정되었다.
진주 동산리 동안
진주 동산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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