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전기념물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45호 송응서의 묘역

오늘의 쉼터 2012. 6. 28. 20:20

 

 

 

 

 


종 목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45호
명 칭 송응서의 묘역 (宋應瑞의 墓域)
분 류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봉토묘
수량/면적 1기
지정(등록)일 2012.04.27
소 재 지 대전 동구  이사동 산 17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은진송씨 목사공파 종중
관리자(관리단체) 은진송씨 목사공파 종중
상 세 문 의 대전광역시 동구 문화공보실 042-250-1225

 

일반설명

 

조선 중기의 문신인 송응서(宋應瑞)의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서원(瑞元), 충청도 회덕 출신. 군자감정(軍資監正) 송요년(宋遙年)의 증손으로, 아버지는 승사랑(承仕郎) 송세영(宋世英)이며, 어머니는 곡산연씨(谷山延氏)로 감찰 연인(延仁)의 딸이다. 성제원(成悌元)의 문인으로, 1556년(명종 11) 천거에 의하여 순릉참봉(順陵參奉)이 된 뒤 광흥창부봉사(廣興倉奉事)ㆍ종묘서직장(宗廟署直長)ㆍ군기시주부(軍器寺主簿)ㆍ옥과현감ㆍ은율군수ㆍ한성부참군(漢城府參軍)ㆍ판관(判官)ㆍ중추부경력(中樞府經歷) 등 내외 관직을 거쳐, 1606년(선조 39) 기로(耆老)로서 절충장군(折衝將軍)ㆍ부호군(副護軍)에 올랐다.

 

 

송응서의 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