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가씨 / 이미자 (1963) 해저문 가로등에 호롱불이 켜지면 첫사랑 꽃피는 서울의 밤거리 수집은 눈동자에 새빨간 그 입술을 뉘에게 뉘에게 홀랑 주나 아무도 몰라몰라 아무도 몰라몰라 서울의 아가씨 열두시 사이렌이 어둠 속에 울리면 아베크 꽃피는 서울의 밤거리 부풀은 앞가슴에 샘솟는 그 순정을 뉘에게 뉘에게 홀랑 주나 아무도 몰라몰라 아무도 몰라몰라 서울의 아가씨
|
'음악감상 > 이미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황당 고갯길 / 이미자 (1966) (0) | 2012.04.10 |
---|---|
섬처녀 포구 / 이미자 (1966) (0) | 2012.04.10 |
서울손님 / 이미자 (2002) (0) | 2012.04.10 |
서귀포 사랑 / 이미자, 백설희 (0) | 2012.04.10 |
생각하지 말아요 / 이미자 (1978) (0) | 2012.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