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천리(無情千里) / 이미자 백설희 (1968)
1. 타향살이 설움속에 세월은 갔소
내 고향 무정천리 아득한 길
아 ~ ~ 날러가는 구름위에
음~ ~ 음~ ~ 몸을 실었소
2. 돌고도는 타향객지 십년이었소
내 고향 무정천리 길이 멀어
아 ~ ~ 정처없는 하늘가에
음~ ~ 음~ ~ 꿈을 불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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