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민속문화재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10호 설매리3겹까치구멍집 해제

오늘의 쉼터 2011. 10. 16. 20:01

 


 

 

종 목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10호
명 칭 설매리3겹까치구멍집 (雪梅里3겹까치구멍집)
분 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해제일

1994.09.29

2007.01.12

소 재 지 경북 봉화군  상운면 설매리 519
시 대

?

소유자(소유단체) 박문출
관리자(관리단체) 박문출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봉화군 문화경제과 054-679-6392

 

일반설명

 

상운면 설매리 큰마을에 자리잡고 있으며 건립년대(建立年代)는 미상(未詳)이나 170여년전(餘年前)에 건립(建立)한 것으로 추측된다. 건물(建物)은 정면 3간(正面 3間), 측면 3간반(側面 3間半) 규모(規模)로 전열(前列)에는 봉당을 중심(中心)으로 좌측(左側)에는 마굿간을, 우측(右側)에는 부엌을 두었는데 마굿간 상부(上部)에는 다락을 설치(設置)하였다. 후열(後列)은 마루를 중심(中心)으로 좌측(左側)에는 사랑방과 아랫방을 우측(右側)에는 안방을 두었다. 가구는 5량가(樑架)이다. 건물(建物)은 원래 (原來) 초가(草家) 까치구멍집이었으나 1970년대(年代)에 스레이트 지붕으로 개량(改良)하였으며, 건물(建物) 및 부지(敷地)를 1996년도(年度)에 봉화군(奉化郡)으로 매입(買入)하였다.

 

중요민속자료 제247호로 승격지정되어 2007년1월12일 해지.



 

 

설매리3겹까치구멍집정면근경

 

설매리3겹까치구멍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