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목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1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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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판소리(수궁가-박양덕) |
분 류 |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
수량/면적 | 개인 |
지정(등록)일 | 2003.07.18 |
소 재 지 | 전북 남원시 |
시 대 | 대한민국 |
소유자(소유단체) | 박양덕 |
관리자(관리단체) | 박양덕 |
상 세 문 의 | 전라북도 남원시 문화관광과 063-620-6173 |
설명
수궁가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 토별가, 토끼타령, 별주부타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용왕이 병이 들자 약에 쓸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하여 자라는 세상에 나와 토끼를 꾀어 용궁으로 데리고 가나 토끼가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살아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 수궁가의 짜임새는 부르는 사람에 따라 얼마간의 차이가 있으나 보통 초앞, 용왕득병, 도사진맥, 토끼화상, 세상풍경, 상좌다툼, 토끼와 자라, 수궁풍경, 토끼기변, 세상에 나오는데, 토끼욕설, 뒤풀이의 순으로 되어있다.
판소리(수궁가-박양덕) 판소리(수궁가-박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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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목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1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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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판소리(춘향가-이용길) |
분 류 |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
수량/면적 | 개인 |
지정(등록)일 | 2013.10.25 |
소 재 지 | 전북 김제시 |
시 대 | 대한민국 |
소유자(소유단체) | 이용길 |
관리자(관리단체) | 이용길 |
설명
그는 대원군시절 어전에 불려가 소리를 하고 통정벼슬을 하사 받았던 국창 이동백의 수제자인 강장원 스승에게 1956년 17세 때부터 수궁가, 춘향가를 배우면서 판소리를 시작했다. 당시 1년 선배로 가요계의 거장인 패티김도 있었다고 한다. 패티김이 판소리를 통해 가창력을 좋게 할 수 있었다는 설명도 뒤따랐다. 이듬해 이 명창은 김득수 예원국극단에 입단해 공연을 경험했으며, 이후 명동 시공관에 처음으로 창단된 국립창극단에서 고 박동진 선생을 비롯해 김연수, 강종철, 박후성, 장연찬, 허희, 성순종, 김득수 등 스승, 선배와 함께 많은 창극무대 공연을 하며 국립창극단에 입단해 단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전북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보유자로 지정이 되었다. 판소리(춘향가-이용길) 판소리(춘향가-이용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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