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남문화재자료

문화재자료 제260호 (합천군) 도촌조응인선생유서(陶村曺應仁先生諭書)

오늘의 쉼터 2011. 1. 1. 12:47

 

 

종 목 문화재자료  제260호 (합천군)
명 칭 도촌조응인선생유서(陶村曺應仁先生諭書)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민간문서/ 분재기류
수량/면적 1매
지정(등록)일 1997.12.31
소 재 지 경남 합천군  묘산면 도옥리 18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조대식
관리자(관리단체) 조대식
상 세 문 의 경상남도 합천군 문화공보과 055-930-3175

 

일반설명

 

도촌 조응인(曺應仁)선생은 병진년 명종 11년(1566) 5월 16일 계유에 태어나 갑자년(인조2년, 1624) 12월 14일 별세하였으며 자는 선백이요 호는 도천이며 창녕조씨로 상조는 신라 진평왕 사위로 창성부원군에 봉해지고 태사 벼슬을 지낸 휘계룡이고 그로부터 6세 후 고려태조의 딸 덕궁공주를 아내로 맞아 대악서승을 지낸 휘겸이 비조이다.

선조 32년(1599)에 처음으로 벼슬에 추천되었으나 부임하지 않았고 1607년에 왕자사부에 임명됨에 강성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 후 용담 현령과 온양군수를 거치면서 공무를 집행하거나 백성들을 대할 때 성신으로하여 치적이 높았으며 그리하여 가는 곳마다 송덕비가 세워졌다

 

 


도촌조응인선생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