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경북기념물

시도기념물 제97호 (의성군) 의성월소리소나무(義城月沼里소나무)

오늘의 쉼터 2010. 10. 23. 20:49

 

종 목 시도기념물  제97호 (의성군)
명 칭 의성월소리소나무(義城月沼里소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수량/면적 685㎡
지정(등록)일 1994.06.03
소 재 지 경북 의성군  안사면 월소리 1202-4
시 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의성군
상 세 문 의 경상북도 의성군 새마을과 054-830-6065
 
일반설명
 
의성 월소리 소나무의 나이는 200년 정도로 추정되며, 월소리 비로자나불로부터 500m 떨어진 신법마을 입구에 있다. 나무줄기에 세 갈래의 큰 가지가 위로 줄기차게 뻗어 있다. 자라나는 상태가 매우 좋으며, 안정된 형태를 갖추고 있어 위엄있는 모습이다.

조선 광해군(재위 1608∼1623) 때 평산 신씨가 이 마을에 정착하면서 심었다고 전하며, 지금은 정자목으로서 마을사람들의 휴식처로 사용되고 있다.
 
 
 

의성월소리소나무

 


의성월소리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