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충북기념물

시도기념물 제22호 (영동군) 영동삼괴당(永同三槐堂)

오늘의 쉼터 2010. 10. 4. 13:23

 

종 목 시도기념물  제22호 (영동군)
명 칭 영동삼괴당(永同三槐堂)
분 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교육기관/ 서당
수량/면적 1동
지정(등록)일 1978.10.27
소 재 지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446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고성남씨
관리자(관리단체) 남기서
상 세 문 의 충청북도 영동군 문화공보과 043-740-3212
 
일반설명
 
조선시대 효자로 이름이 높았던 남지언 선생이 제자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운 건물로 그의 호를 따서 삼괴당이라고 하였다.

그의 아버지인 남인과 아들인 남경도 역시 효자로 이들을 칭찬하기 위해 나라에서 삼효각을 세워 주었다고 하나 지금은 소실되어 남아 있지 않다.

현재의 삼괴당 건물은 순조 25년(1802) 다시 세운 것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영동삼괴당

 


영동삼괴당
 

영동삼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