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전북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김제내아

오늘의 쉼터 2010. 7. 14. 15:53

 

종 목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61호 

명 칭김제내아 (金堤內衙)
분 류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면적1동
지정(등록)일1974.09.27
소 재 지전북 김제시  교동 7-3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국유
관리자(관리단체)김제시
상 세 문 의전라북도 김제시 문화관광과 063-540-3733
 
일반설명
 
관리의 가족들이 생활하던 관아건물로 동헌이 고을의 공무를 수행하는 곳인데 반해, 내아는 살림집이다.

조선 현종 8년(1667)에 동헌과 함께 지어진 것으로 보이며, 원래는 지금 남아 있는 ㄷ자형의 안채 이외에도 부속건물들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모습이며 동헌과 함께 남아있는 내아로서는 유일한 것으로, 조선시대 일반적인 중·상류 계층의 주택 모습을 잘 보여준다.



김제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