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전유형문화재

시도유형문화재 제14호 (대덕구) 윤돈등의동복화회입의

오늘의 쉼터 2010. 7. 2. 17:01

 

종 목 시도유형문화재  제14호 (대덕구)
명 칭 윤돈등의동복화회입의(尹暾等의同腹和會立議)
분 류 기록유산 / 문서류/ 관부문서/ 증빙류
수량/면적 1매
지정(등록)일 1989.03.18
소 재 지 대전 대덕구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김영한
관리자(관리단체) 김영한
상 세 문 의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화공보과 042-608-6593
 
일반설명
 
조선시대 윤돈이라는 사람이 처가인 문화 유씨가문에서 토지와 노비 등 많은 재산을 분배받은 증서이다.

윤돈이 그 아들 윤창세에게 쓰게 하였고, 모두 3통을 작성하였으나 2통은 없어졌고, 1통만이 남아 있다. 윤돈은 파평 윤씨로 노성종파를 이룬 중시조로 전해져 온다.

증서의 내용으로 보아 조선시대에는 출가한 딸에게도 재산을 균등하게 나누어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이 문서는 당시의 조선시대 가족사 및 사회 모습을 알 수 있게 하는 주요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동복화회입의

 


동복화회입의
 

증참판부군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