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서울유형문화재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9호 (종로구) 종친부경근당과옥첩당(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

오늘의 쉼터 2010. 6. 29. 17:41

 

종 목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제9호 (종로구)
명 칭 종친부경근당과옥첩당(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
분 류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궁궐
수량/면적 2동(507.6㎡)
지정(등록)일 1972.05.25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화동 2, 가회동 105
시 대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상 세 문 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문화공보과 02-731-1171
 
일반설명
 
조선왕조 역대 모든 제왕의 어보(왕의 도장)와 영정(초상화)을 보관하고, 왕과 왕비의 의복을 관리하며 종실제군(宗室諸君)의 봉작승습·관혼상제 등 모든 사무를 맡아보던 곳이다. 조선 전기에는 ‘재내제군소’라 하였으나 여러 차례 그 명칭과 기능이 바뀌었다가, 세종 12년(1430)에 종친부라 하였다.

순종 융희 1년(1907)에는 이를 폐지하고, 이곳 사무를 규장각으로 옮겼다.

원래 삼청동에 있던 것을 1981년 현 위치로 옮긴 것이다.
 
 
 

종친부

 


종친부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