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국가등록문화재

등록문화재 제341호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오늘의 쉼터 2010. 6. 24. 16:36

 

종 목 등록문화재  제341호
명 칭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尹東柱 遺稿 保存 鄭炳昱 家屋)
분 류 등록문화재 / 기타/ 인물기념시설/ 인물기념시설
수량/면적 1동 1층 연면적 110.4㎡

지정일

2007.07.03
소 재 지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23
시 대 일제강점기

소유자

박영주

관리자

박영주
 
일반설명
 
1925년 건립

이 건물은 윤동주 시인이 생전에 써서 남긴 원고가 온전히 보존되었던 곳이다.
윤동주(1917~1945)는 1941년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일제의 방해로 실패하였다. 이 원고를 그의 친우인 정병욱(전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1922~1982)에게 맡겨 이곳에 보관하여 어렵게 보존되다가 광복 후 1948년에 간행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집은 정병욱의 부친이 건립한 건물로, 양조장과 주택을 겸용한 건축물이다.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정면

원고가 숨겨져 있던 곳

시고집 표지

평면도

안내판

우측면전경

원고 숨겨져있던곳

전경

창문

뒷쪽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