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철"이란?
佩鐵(패철)이라는 말은 일부 지사들이 나경을 허리에 차고 다녔기 때문에
찰패(佩) 쇠철(鐵)을 써서 佩鐵(패철)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羅經(나경)이란 위로는 천지간에 나열되어 있는 모든 성신을 헤아리고,
아래로는산천의 솟아남과 水의 흐르는 형상의 기운을 陰陽의 이치로 살필 수 있는 기구입니다.
羅經(나경)이란 말은 "包羅萬象 經綸天地(포라만상 경륜천지)"라 하여 만상의 펼쳐지을 포괄할 수 있고
천진를 경륜할 수있다는 데서 포라만상의 羅字와 경륜천지의 經字를 합쳐 羅經(나경)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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