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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아빠 15세소녀와 딸 출산

오늘의 쉼터 2009. 2. 14. 16:41

13세아빠 15세소녀와 딸 출산 ‘충격’!. “차마 낙태할수 없었어요!”


13세아빠 사연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며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 13세 소년과 15세 소녀가 딸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13살에 아빠가 된 소년 알피에 피턴은 나흘 전 15세인 여자친구 스테드먼이

5시간의 진통 끝에 딸 아이를 출산했다.


1m22cm의 작은 키에 변성기도 지나지 않은 피턴은 13살보다 훨씬더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둘은 임신 12주째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됐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피턴은 "어떻게 아이를 낙태할수 있냐"며 출산을 결정했고, 6주 동안이나 임신 사실을 숨겨오다

스테드먼의 어머니에게 들켰다. 스테드몬의 어머니는 48세의 나이에 할머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