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국악.민요

닐리리야

오늘의 쉼터 2008. 12. 1. 17:10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그님이 다시돌아온다.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던얼굴 어느시절의 백발인가.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창해유수 흐르는물 다시오기 어려워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어제청춘 오늘백발  가는세월을 어이하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실로 내가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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