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역사/고려

◐ 高麗의官職品階

오늘의 쉼터 2008. 10. 29. 12:16

高麗의官職品階

 

구분 

文散階 

武散階 

鄕職 

연도 


품계 

文宗 

忠烈王 

忠宣王 

恭愍王 

成宗 

30년 

(1076) 

원년 

(1275) 

즉위년 

(1298) 

복위년 

(1308) 

2년 

(1310) 

5년 

(1356) 

11년 

(1362) 

18년 

(1369) 

14년 

(995) 

정1품 

 

 

 

 

三重大匡 

三重大匡 

開府儀同三司 

壁上三韓三重大匡 

特進輔國三重大匡 

 

三重大匡 

 

 

 

 

儀同三司 

三重大匡 

特進三重大匡 

 

종1품 

 

開府儀同三司 

 

崇祿大夫 

重大匡 

重大匡 

金紫光祿大夫 

重大匡 

三重大匡 

驃騎大將軍 

重大匡 

 

金紫崇祿大夫 

重大匡 

정2품 

 

特進 

 

興祿大夫 

匡靖大夫 

大匡 

銀靑光祿大夫 

匡靖大夫 

光祿大夫 

輔國大將軍 

大匡 

 

正匡 

銀靑榮祿大夫 

崇祿大夫 

종2품 

 

金紫光祿大夫 

匡靖大夫 

正奉大夫 

通憲大夫 

匡靖大夫 

光祿大夫 

奉翊大夫 

榮祿大夫 

鎭國大將軍 

正匡 

 

奉翊大夫 

榮祿大夫 

資德大夫 

정3품 

 

銀靑光祿大夫 

中奉大夫 

正議大夫 

正順大夫 

正順大夫 

正議大夫 

正順大夫 

正議大夫 

冠軍大將軍 

大丞 

 

奉順大夫 

奉順大夫 

通議大夫 

奉順大夫 

通議大夫 


 

구분 

         文散階     

武散階 

 

 職 

 

연도 

품계 

文宗 

忠烈王 

忠宣王 

恭愍王 

成宗 

30년 

(1076) 

원년 

(1275) 

즉위년 

(1298) 

복위년 

(1308) 

2년 

(1310) 

5년 

(1356) 

11년 

(1362) 

18년 

(1369) 

14년 

(995) 

종3품 

 

光祿大夫 

나라의 

제도와 

견주어 

모두 

고침 

通議大夫 

中正大夫 

中正大夫 

大中大夫 

中正大夫 

大中大夫 

雲麾大將軍 

左丞 

 

中顯大夫 

中顯大夫 

中大夫 

中顯大夫 

中正大夫 

정4품 

 

正議大夫 

大中大夫 

奉常大夫 

奉常大夫 

中散大夫 

奉常大夫 

中散大夫 

中武將軍 

大相 

 

通議大夫 

中議大夫 

將武將軍 

종4품 

 

大中大夫 

中大夫 

奉善大夫 

奉善大夫 

朝散大夫 

奉善大夫 

朝散大夫 

宣威將軍 

元甫 

 

中大夫 

朝列大夫 

明威將軍 

정5품 

 

中散大夫 

中散大夫 

通直郞 

通直郞 

朝議郞 

通直郞 

朝議郞 

定遠將軍 

正甫 

 

朝議大夫 

朝議大夫 

寧遠將軍 

종5품 

 

朝請大夫 

朝請大夫 

朝奉郞 

朝奉郞 

朝奉郞 

朝奉郞 

遊騎將軍 

 

朝散大夫 

朝散大夫 

遊擊將軍 

정6품 

 

朝議郞 

朝議郞 

承奉郞 

承奉郞 

朝請郞 

承奉郞 

朝請郞 

耀武將軍 

元尹 

 

承議郞 

承議郞 

耀武副尉 

종6품 

 

奉議郞 

奉議郞 

宣德郞 

宣德郞 

宣德郞 

宣德郞 

振威校尉 

佐尹 

 

通直郞 

通直郞 

振武副尉 

정7품 

 

朝請郞 

 

朝請郞 

從事郞 

從事郞 

修職郞 

從事郞 

修職郞 

致果校尉 

正朝 

 

宣德郞 

 

宣德郞 

致果副尉 

종7품 

 

宣議郞 

 

宣議郞 

翊威校尉 

正位 

 

朝散郞 

 

朝散郞 

翊麾副尉 

정8품 

 

給事郞 

 

給事郞 

徵事郞 

徵事郞 

承事郞 

徵仕郞 

承事郞 

宣折校尉 

甫尹 

 

徵事郞 

 

徵事郞 

宣折副尉 

종8품 

 

承奉郞 

 

承奉郞 

禦侮校尉 

 

承務郞 

 

承務郞 

禦侮副尉 

정9품 

 

儒林郞 

 

儒林郞 

通仕郞 

通仕郞 

登仕郞 

通仕郞 

登仕郞 

仁勇校尉 

軍尹 

 

登仕郞 

 

登仕郞 

仁勇副尉 

종9품 

 

文林郞 

 

文林郞 

陪戎校尉 

中尹 

 

將仕郞 

 

將仕郞 

陪戎副尉 


 

고려 관직해설(官職解說)

一. 중앙정부(中央政府)

고려조(高麗朝)의 관청과 관직 중 대략 중요한 것만을 골라 주석(註釋)을 붙인다

中書門下省(중서문하성): 정부의 최고기관으로서 왕의 조칙(詔勅)을 받들어 심사(審査)하고 시행한다. 후에 도첨의사(都僉議司)로 고치었다. 이 관청의 장(長)은 대신(大臣)이니 중서령(中書令)과 문하시중(門下侍中)이 있고 그 밑에 시랑(侍郞), 평장사(平章事) 혹은 참지정사(참知政事), 좌우상시(左右常侍), 좌우승(左右承)이 있다.

그리고 도첨의사로 하였을 때에는 중서령을 판도첨의사사(判都僉議司事)라고 한적도 있고 또한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라고 하였으며 시중을 첨의중찬(僉議中찬)이라 하기도 하였다.

尙書省(상서성): 행정기관의 최고기관으로서 육부(六部)를 감독하고 대정(大政)을 총리한다. 이 관청의 장(長) 역시 대신이니 이를 상서령(尙書令)이라 하였으며 판상서성사(判尙書省事)라고 하였다. 그 밑에 시랑(侍郞) 또는 좌우복야(左右僕射), 평장사(平章事) 혹은 참지정사(참知正事), 좌우상시(左右常侍), 좌우승(左右丞) 등 벼슬이 있는데 중문하성과 같다. (射=벼슬이름 야)

吏部(이부): 관리의 인사(人事) 관계와 지방의 관서를 감독 하는데 지금의 내무부와 총무처를 합친 격이다.

戶部(호부): 국가의 재정과 호구(戶口)를 맡아 관장하고 있으니 지금의 재무부와 내무부를 합친 격이다.

禮部(예부): 외교 관계와 백성의 교육과 풍교(風敎) 등을 관장하는데 지금의 외무부와 문교부를 합친 격이다.

兵部(병부): 국방문제와 육해군을 감독하고 무관의 인사 등을 맡아 관장하는데 지금의 국방부 격이다.

刑部(형부): 사법을 맡은 곳으로서 지금의 법원관계와 법무부를 합쳐서 관장하는 곳이다.

工部(공부): 공업과 농정(農政)을 맡아 관장하는 기관이니 지금의 상공부, 농림부 격이다.

이상의 각부에는 상서(尙書), 시랑(侍郞), 낭중(郞中), 원외랑(員外郞) 등의 관원이 있다.

中樞院(중추원): 후에 추밀원(樞密院) 혹은 밀직사(密直司)로 고쳤다. 왕의 자문(諮問)에 응하고 조명(詔命)을 맡은 기관이다. 여기에는 사(使), 부사(副使), 지신사(知申事), 승선(承宣) 등의 관원이 있다.

三司(삼사): 나라의 돈과 곡식을 관장하는 기관으로서 여기의 장은사(使)라고 하였다.

國子監(국자감): 국립대학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여기의 장은 대사성(大司成)이다.

大農寺(대농시): 미곡(米?)을 맡아 관리하는 기관으로 그 장은 경(卿)이다. (寺=내관 시)

殿中省(전중성): 대궐안의 모든 사무를 맡은 기관으로서 그 장은 감(監)이다.

御史臺(어사대): 왕의 잘못을 간(諫)하고 백관의 과오와 비행을 규탄한다. 그 장은 어사대부(御史大夫)이다.

秘書省(비서성): 왕의 측근에서 문서를 다루고 봉행하는 기관인데 그 장은 감(監)이다. 오늘의 비서실이다.

翰林院(한림원): 왕의 조서(詔書)를 맡아서 짓는다. 그 장은 학사(學士)라고 하였다.

京市書(경시서): 서울에 있는 시장과 사업에 관한 일을 맡은 기관이며 그 장은 감(監)이다.

軍器寺(군기시): 모든 군기를 조달하고 관수(管守)하는 관청인바 그 장은 감(監)이다.

禮賓省(예빈성): 손님을 접대하는 관청이며 그 장은 경(卿)이라 하였다. 의전실과 같다.

巡軍(순군): 국내 치안을 담당한 경찰의 직분을 맡은 관청인데 그 장은 만호(萬戶)이다. 지금의 경찰청

太府寺(태부시): 나라의 재물을 관리하는 관청인데 그 장을 경(卿)이라고 했다.

少府監(소부감): 나라의 모든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를 관리하는 관청인바 그 장은 판사(判事)라고 했다.

太史局(태사국): 천문(天文)과 역서(曆書)에 관한 사무를 맡은 관청인데 그 장은 영(令)이다.

太僕寺(태복시): 나라에 쓰는 수레와 말을 맡은 관청이며 그 장은 경(卿)이다.

開城府(개성부): 고려의 수도 서울을 맡은 관청인바 그 장은 판사(判事)이다. 고려조의 관청중 중요한 것은 이상과 같으며, 그외에 왕의 고문이요, 원로인 삼사(三師)가 있고 또는 무임소(無任所) 대신(大臣)인 삼공(三公)이 있다.

三師(삼사): 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 모두 正一品이다.

三公(삼공): 삼공은 무임소대신인바 태위(太尉), 사도(司徒), 사공(司空)이다. 역시 正一品인데 이 삼사와 삼공은 공민왕때에 폐지 되었다.

太子宮(태자궁): 태사(太師), 좌우빈객(左右賓客), 좌우유덕(左右諭德), 좌우찬선(左右찬善). 武官職(무관직): 상장군(上將軍 또는 上護軍), 대장군(大將軍) 장군(將軍), 중랑장(中郞將), 낭장(郞將), 별장(別將)등이 있었다.

☞고려조의 주요관아(官衙) 및 관직(官職)의 품계(品階)

太師(태사): 태부(太傅), 태보(太保) 삼중대광(三重大匡),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태위(太尉), 사도(司徒), 사공(司空) 상주국(上柱國=훈위의 첫째) (이상은 정一품임)

中書令(중서령): 후에 도첨의(都僉議) 또는 첨의정승(僉議政丞)등으로 고침.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중서령의 전신), 시중(侍中=후에 첨의 중찬(中?)으로 고침. 상서령(尙書令), 판상서성사(判尙書省事=재신 <宰臣>이 겸임함) 감수국사(監修國事=사관의 으뜸 벼슬로서 시중이 겸임함)판삼사사(判三司事), 주국(柱國=훈위의 둘째) (이상은 종一품임)

平章事(평장사): 참지정사(참知政事), 상서(尙書=뒤에 전서(典書) 또는 판서(判書)라 하였는데 정二품 또는 정三품으로 한때도 있음)

左右僕射(좌우복야): 중서시랑(中書侍郞=중서성에 한함)

태자빈객(太子賓客=태자궁에 빈객벼슬), 태학사(太學士=뒤에 대제학으로 하였음), 춘추관사(春秋館事=춘추 관의 으뜸 벼슬로서 二품이상의 타관이 겸임함), 찬성사(贊成事), 판 내시부사(判內侍府事) (이상은 정二품)

判中樞府事(판중추부사):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정당문학(政堂文學), 문하평리(門下評理), 주부(主簿), 동지(同知) (이상은 종二품)

副使(부사 추밀원 등의 관직): 상시(常侍), 지신사(知申事=뒤에 지주사(知奏事)로 고침, 중추원, 추밀원, 밀직사의 벼슬) 승선(承宣=뒤에 승지(承旨)로 고침 감(監), 경(卿=감, 경은 각

관청의 장인바 종三품도 있음) 어사대부(御史大夫=어사대의 으뜸 벼슬), 제거(提擧=보문각, 국자감의 벼슬임 대사성(大司成=국자감의 장), 대언(代言=승선을 고침), 상호군(上護軍=상장군을 고침) (이상은 정三품)

知貢擧(지공거): 학사로서 과거를 맡아 봄, 동지공거(同知貢擧)의 위 (종三품 혹은 정四품임)

祭酒(제주): 국자감의 벼슬로서 뒤에 성균관 사성(司成)임 비서감(秘書監), 좌우사간(左右司諫) (이상은 종三품임)

直學士(직학사): 간의(諫議=사간원의 간의대부), 봉상(奉常=봉상대부) (이상은 정四품임) 太府少卿(태부소경): 국자사업(國子司業=국자감의 벼슬), 급사중(給事中=중서문하성의 벼

슬) (이상은 종四품임)

郞中(낭중): 중랑장(中郞將) (이상은 정五품임)

侍御史(시어사) 비서승(秘書丞) 기거주(起居注) (이상 종五품임)

員外郞(원외랑): 좌우정언(左右正言), 습유(拾遺=정언의 전신), 보궐(補闕=중서문하성의 벼슬로서 뒤에 헌납(獻納으로 고침), 상의봉어(尙衣奉御=상의국의 벼슬) (이상은 정六품임)

內給事(내급사): 비서교랑(秘書校郞), 비서랑(秘書郞), 낭장(郞將) (종六품)

祗候(지후=정七품 벼슬): 주서(注書)=(종七품), 녹사(錄事=정八품), 장사랑(將仕郞=종九품), 급사(給事=정九품)

直文翰(직문한): 문한성의 벼슬

知製誥(지제고): 왕의 조서, 교서 등을 지어 바치는 벼슬로서 뒤에 지제교(知製敎)로 고침

必도赤(필도지): 몽고에서 온 말인데 서기일을 맡아보는 관원.

詹事省(첨사성): 세자 시강원

寶文閣(보문각): 왕을 모시고 경서를 강론하는 관청인데 뒤에 경연(經筵)으로 고침

 

重房(중방): 상장군, 대장군들이 모여 군사를 의논하던 곳.

版圖(판도): 뒤에 호조(戶曹)로 고침

二. 品階와 官職名(현대의 직위)

정 1 품(국무총리)

太師(태사): 태부(太傅), 태보(太保) 삼중대광(三重大匡),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태위(太尉), 사도(司徒), 사공(司空) 상주국(上柱國=훈위의 첫째)

종 1 품(부총리)

中書令(중서령): 후에 도첨의(都僉議) 또는 첨의정승(僉議政丞)등으로 고침. 판문하성사(判門下省事=중서령의 전신), 시중(侍中=후에 첨의 중찬(中?)으로 고침. 상서령(尙書令), 판상서성사(判尙書省事=재신(宰臣)이 겸임함) 감수국사(監修國事=사관의 으뜸 벼슬로서 시중이 겸임함)판삼사사(判三司事), 주국(柱國=훈위의 둘째)

정 2 품(장관,차관, 본부장대장 ,도지사)

左右僕射(좌우복야): 중서시랑(中書侍郞=중서성에 한함), 태자빈객(太子賓客=태자궁에 빈객벼슬), 태학사(太學士=뒤에 대제학으로 하였음), 춘추관사(春秋館事=춘추 관의 으뜸 벼슬로서 二품이상의 타관이 겸임함), 찬성사(贊成事), 판 내시부사(判內侍府事) 平章事(평장사): 참지정사(참知政事), 상서(尙書=뒤에 전서(典書) 또는 판서(判書)라 하였는데 정二품 또는 정三품으로 한때도 있음)

종 2 품(차관보, 중장)

判中樞府事(판중추부사): 지추밀원사(知樞密院事), 정당문학(政堂文學), 문하평리(門下評理), 주부(主簿), 동지(同知)

정 3 품(관리관 ,소장)

副使(부사 추밀원 등의 관직): 상시(常侍), 지신사(知申事=뒤에 지주사(知奏事)로 고침, 중추원, 추밀원, 밀직사의 벼슬) 승선(承宣=뒤에 승지(承旨)로 고침 감(監), 경(卿=감, 경은 각 관청의 장(長) 이므로 종三품도 있음) 어사대부(御史大夫=어사대의 으뜸 벼슬), 제거(提擧=보문각, 국자감의 벼슬임 대사성(大司成=국자감의 장), 대언(代言=승선을 고침), 상호군(上護軍=상장군을 고침)

종 3 품(이사관,국장,준장)

祭酒(제주): 국자감의 벼슬로서 뒤에 성균관 사성(司成)임 비서감(秘書監), 좌우사간(左右司諫)

정 4 품(부이사관, 대령)

知貢擧(지공거): 학사로서 과거를 맡아 봄, 동지공거(同知貢擧)의 위 (종三품 혹은 정四품임)

종 4 품(중령)

直學士(직학사): 간의(諫議=사간원의 간의대부), 봉상(奉常=봉상대부) (이상은 정四품임)

太府少卿(태부소경): 국자사업(國子司業=국자감의 벼슬), 급사중(給事中=중서문하성의 벼슬)

정 5 품(서기관,소령,군수)

郞中(낭중): 중랑장(中郞將)

 종 5 품(부군수)

侍御史(시어사) 비서승(秘書丞) 기거주(起居注)

정 6 품(사무관,대위,면장)

員外郞(원외랑): 좌우정언(左右正言), 습유(拾遺=정언의 전신), 보궐(補闕=중서문하성의 벼슬로서 뒤에 헌납(獻納으로 고침), 상의봉어(尙衣奉御=상의국의 벼슬)

종 6 품

內給事(내급사): 비서교랑(秘書校郞), 비서랑(秘書郞), 낭장(郞將)

정 7 품(주사,계장,중위)

祗候(지후)

종 7 품

주서(注書)

정 8 품(주사보,소위,준위)

녹사(錄事)

三. 관청명: 해 설

****************고려시대의 관청명(가)**********************

가각고(架閣庫):고려때 궁중의도서,전적(典籍)을 맡아보던 관청,1356년에 설치, 종 7품의승과 종 8품의 주부를 두었다

가옥(假獄):고려 광종 때 전옥서 이외에 임시로 설치한 옥.

감문위(監門衛):고려때 육위의 하나,궁성(宮城) 안팎의 모든 문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았으로1령으로 조직상장군,대장군,각 l인,

장군 1인,중랑장 2인,낭장 5인, 별장 5 인,산원 5인,위 20인,대정 40인등이 배속되었으며 이외에도 장사(長史 = 종 6 품)1인,

녹사(錄事=정 8품) 2인,이속으로 사(史)3인,기관(記官)2인이 있었다

견룡(牽龍(덧말:견룡)):임금이 있는 궁궐을 호위하던 관청 지금에 경호실

결혼도감(結婚圖鑑):원나라에서 요구하는 여자들을 선발코자 설치한 관청 .

경력사(經歷司):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 안에 둔 관청으로 6방(六房)을 통할함.

경사교수도감(經史敎授都監):7품 이하의 벼슬아치에게 경사를 가르치던 관청.

경시서(京市署):고려때 개경(開京)의 시전을 관장하던 관청 목종때 영(정7품) 1명, 승(정8 품) 2명을 두었고,

충열왕때는 영을 권참(權參)으로 고쳤고 승을 3명으로 증가 시키고 공민왕때는 승을 강등하여 종 8품으로 했다.

이속으로는 사(史)3명 기관(記官) 2명을 두었다.

고공사(考功司):관리의 공과(功過)를 심사판정하던 관청.

공부(工部):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중 하나로 공업과 농업을 맡아 관장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통상산업부농림부.

공역서(供驛暑):고려때 군수품(軍需品)의 조달기관. 문종 이후 전시과(田柴科)의 장비와 더불어 공역서의 기관도 정비되었는데

영2인, 승2인 등의 관원을 두었고 각도 의 우역(郵驛)을 관리하여 명령의 전달 역마(驛馬)의 동원 등 군사상 중요한 임무를

맡았으며, 1276년 몽고가 설치한 포마차자색(?馬箚子色 )도 공역서와동일한 직무를 맡았다

공조서(供造署):궁중의 장식기구(裝飾器具)를 맡아 보던곳으로 1310년 이래 중상서(中尙署)를 공조서라 고쳤다. 그 뒤 명칭이 여러차례 변경되었다. 고려 문종때의 관원은 영(令=정6품) 1명, 승(承=정8품) 2명, 이속으로는 사(史) 6명, 기관(記 官) 2명, 산사(算士) 1명이었다.

광군사(光軍司):광군(光軍)을 통할하던 관청.

관습도감(慣習都鑑):음악을 맡아 보던 관청으로 아악(雅樂)향악의 모든 악기 악곡 악보를 정리하는 일을 보았다.

광흥창(廣興倉):고려.조선 때 관리들의 녹봉(禮俸)을 맡아 보던 관청. 충렬왕 때 설치, 관원으로는 사,부사,승 각 1명이었으며

주부1명을 종8품관 중에서 임명하였다

교방(敎坊):고려 초부터 있는 여악(女樂)을 맡아본 관청.

교정도감(敎定都監):최충헌(崔忠獻)이 세운 관청으로 비위(非違)의 규찰, 인사행정(人事行政), 세정(稅政)을 맡아보았다.

국자감(國子監):국립대학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서울대학교와 같다.

군기감(軍器監): 군기시(軍器寺)모든 군사에 필요한 병기를 제조하고 무기를 조달하던 관청 목종때 설치한 것으로,

1208년에 민부(民部)에 병합, 1356년(공민왕, 5) 다시설치, 후에 군기시로 개칭하였다.

문종때의 기준으로 보면 속관에 판사 1인, 감(藍 =정4품)1인, 소감, 승, 주부의 이속들이 있섰다.

군자시(軍資寺):고려때 군수품을 저장하던 관청, 1390년 (공양왕, 2)소부시(小府待)를 없애 군시를 두고

또 전수도감(轉輪都監)을 폐지, 군자시에서 그 전곡문서(錢곡문書)를 관장케 했다.

소속 관원은 판사(정 3품), 윤(종3품), 소윤(종 4품), 승(종6품), 주부(종7품) 등이 었다.

군후소(軍候所):고려 말 병학(兵學)을 담당한 관청.

궁궐도감(宮闕都監):궁궐의 건립이나 중수(重修) 등의 일을 맡아본 관청.

금살도감(禁殺都監):우(牛)마(馬)의 도살을 금하던 관청.

급전도감(給田都監):전시과(田柴科)의 시행과 동시에 전지 분급을 맡아보던 관청.

금오위(金五衛 ):고려 때 군제,육위의 하나,경찰의 엄무를 띠고 있었던 금오위는 정용(精勇)6령과 역령(役領)1영으로

구성되였으며,상장군,대장군 각 1명, 장군 7명, 중랑장 l4명, 냥장, 별장, 산원 각각 35명, 위 140명, 대정 280명의 장교가

배치되었었다. 충선왕 때 비순위(備巡衛)로,1356년(공민왕 5)에 금오위가 되었다가1362년 다시 비순위로 개칭했으나

1369년 명칭이 환원되는 등 번갈아 자주 바뀌었다.

**************고려시대의 관청명(나)*******************

내방고(內房庫):재화(財貨)의 보관을 맡아보던 관청.고려 때의 관청,1309 년에 운진창을 부흥창(富興倉)에 병합하고 후에

의성창(義成倉)이라 하던것을 1325년에 개정한 것이다 .

1330년에 다시 의성창으로 하였다가 1355년에 내방고로 환원 하였다. 속관으로 충선왕 때 사(使=종 5 품) 부사(副使=종 6 품)

승(丞=종 7 품)을 두었다

내부시(內部寺):재화(財貨)의 보관을 맡아보던 관청.

내시부(內待府):고려 때 환관(宦官)을 맡아 보던 관청 ,

1356 년 환관직을 고쳐 내상시(內常待),내시감(內待藍),내승직(內承直) 궁위승,해관령,내첨사등을 두었다가 후에내시부를 설치,

우왕때 폐지,공양왕 때 다시 두었다.

공민왕 때의 속관을 보면 판사(判(덧말:판)事,정2품)1인,검교(檢校 = 종2품)3 인,지사(知事=정3품)1인 첨사,동지사,동첨사,

좌승직,우승직,좌부승직,우부승직,사알,궁위승,혜관령,급사,통사등이 있다

내승(內乘):고려 말 궁중(宮中)의 승여(乘輿)를 맡아보던 관청.

내원서(內園署):고려 때 모든 원원(園苑)을 맡아 보던 관청, 1308년 사선서의 관할로 되었다. 문종 때 영2인, 승2인, 등이 있었고

이속으로는 사4인, 기관2인, 산사( 算土) 1인 등이 있었다

******************고려시대의 관청명(다)******************

대묘서(大廟署):제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의 하나.

대부시(貸付寺):어의(御衣)의 원료인 여러 가지 면직물을 저장하고 이를 조달하던 관청.

대영서(大盈暑):고려 때 창고(倉庫)의 하나. 관원으로는 영,승과 이속으로 사,가관,산사를 두었으며 간수군(看守軍)으로는

장교 2 명을 배치하였다.

대창서(大倉暑):고려 때의 관청. 맡아보던 일은 무엇인지는 분명치 않으나 고려사절요 15 에 보면 1225년 10월에 화재의 위험을

막기 위하여 133,300여섬의 곡식을 저장할 정도의 큰 지하실을 대창서 안에 지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곡식을 받아들여 보관하던

곳으로 보인다.

도교서(都校署):세공(細工)을 맡아보던 관청 특히 목업(木業) 석업(石業) 조각장(塵刻匠) 석장(石匠), 장복장(粧覆匠), 이장(泥匠)등의 전문적인 기술인이 여기에서 일했다.

초기부터 있었으며 1308년에 잡작국離作局)으로 개칭 되었다가 복칭 되었 는데 1391년에 선공시(膳工寺)에 병합되었다.

문종때의 관원은 영(令) 2인 승(承)4인이었고 이속은 감작(藍作) 4인 서령사(書令史), 4인, 기관(記官) 2인이었다

도염서(都染署):염색의 일을 맡아 보던 관청.

도호부(都護府):염색의 일을 맡아보는 관청.

덕천고(德泉庫):고려 때의 관청,충선왕 때 덕천창(德泉倉) 이란 관청이 있었는데,1325 년덕천고로 고쳤다 .

속관으로 사,부사승을 두었는데 1325년 전부 없앴다가 1330년에 다시 두었고 규정(糾正) 에 위임하여 이를 감독케 했는데

1355년에 록관(祿官)과 규정을 없애고 제거별감(提擧別監)을 두었다

동문원(同文院): 학문과 문서 기록을 맡아보던 관청.

동서재장(東西材場):목재의 보관 및 조달을 맡아보던 관청.

****************고려시대의 관청명(마)********************

문하성(門(덧말:문)下(덧말:하)省(덧말:성)):고려 중앙의정기관으로써 왕명의 출납과 중신의 핵주(덧말:핵)奏(덧말:주))에

관한 사무를담당 하였다. 원래 당(唐(덧말:당))의 삼성육부제를 채택한데서 비롯한 것으로, 고려는 국가의 규모가 작다하여

문하성과 중서성을 합하여 통칭 하였음.

문한서(文翰署):왕의 명령을 글로 기초하던 관청.

밀직사(密直司):왕의 명령을 출납(전달)하고, 궁중의 숙위(宿衛 : 궁중의 지키고 왕을 호위함)군사기밀을 담당하는 관청.

고려시대의 관청명(바)

병부(兵部):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중 하나로, 국방문제와 육해군을 감독하고 무관(武官)의 인사(人事) 등을

맡아 관장하는 지금의 국방부와 같은 관청.

보문각(寶文閣):경연(經筵)과 장서(藏書) 등을 관리하면서 왕을 모시고 경서를 강론하던관청으로 뒤에 경연청(經筵廳)으로 고침.

보원해전고 (寶源解典庫):고려 때의 관청 , 직물 , 피혁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사,부사,승,주부, 사를 두었으며

1391년에 공판서와 제용고를 병합하였다 .

보흥고(寶興庫):1347년 왕이 수탈과 영리를 목적으로 사설(私設)한 관청,보흥고를 설치하여 백성의 땅과 재산을 빼앗아

여기 속하게 하니 간신들이 아부하여 서로 수탈의간계를 고해 바쳐 나라를 소란케 하였다 충목왕때 폐지 되었다.

봉거서(奉車署):궁중의 가마와 승마(乘馬)를 맡아 보았다. 1310년 상승국(尙乘局)을 봉거서로 개칭하면서

그 으뜸 벼슬은 봉어 1명, 직장2명, 이속은 서령사 4명, 승지 5 명이었다.

봉의서(奉醫署):왕실에서사용하는 약(藥)을 조제하는 일을 맡아 보았다.

상약국(尙藥局)이라 하든 것을1310년 장의서(掌醫署)로 고쳤다가 다시 얼마뒤에 봉의서로 개칭,

여러 차례 상의국 봉의서로 고쳤다가 1391년 전의시(典醫寺)에 합하였다.

관원은 봉어(奉御=정6품)1명,시의(侍醫=종6품)2명 직장(直長=정7품)2명,의좌(醫佐=정9품)2명이 있었으며,

이속으로는 의침사(醫針史)2명 약동(藥童)2명 서령사(書令史)2명산사(算士) 2명을 두었다가 충선왕때 봉의서로 개칭하면서

관원을 증여영,직장,의좌를 두었다.

비서성(秘書省):왕의 측근에서 축문(祝文)과 경적(經籍)을 다루고, 임금의 명령을 행하는 기관인데

지금의 대통령 비서실과 같은 관청.

빙고(氷庫):궁중에 쓰일 얼음을 보관하던 창고를 관리하는 관청.

*******************고려시대의 관청명(사)********************

사농시(司農寺):제사에 사용되는 곡식과 적전(籍田)애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청.

사복시(司僕寺):궁중의 가마와 마필(馬匹)목장(牧場) 등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1308년 태복시(太僕寺)를 사복시로 바꾸었다.

사선서(司膳署):고려때 임금의 식사를 맡아 보던 관청,상식국(尙食局)이라 부르던 것을1308년에 사선서 로고치는 등

여러 차례 상식국,사선서로고쳤다.

문종때의 속관으로는 봉어(奉御=정6품)1명,직장(정7품)2명,식의(食醫=정9품)2명,이속(更屬)으로 서령사(書令史)4명,

기관(記官)2명,산사(算士)1명,잡로離路) 8명이 있었다.

사설서(司設署):의식(儀式)등에 소용되는 여러가지 설비를 맡아 보았다.

목종때 상사국(尙舍局)이라 부르던 것을 사설로 고치는등 여러차례 상사서 사설서로 개칭되었다.

관원은 봉어1명, 직장2명, 이속은 서령사 4명,기관 2명, 막사(幕士)40명 이었는데,충렬왕때 사설서로 고치면서

제점(겸관, 정5품) 1명, 영 2명, 승 2명, 직장 2명을 두었다.

사수시(司水寺):고려때 병선(兵船)과 수병(水兵)을 맡아보던 관청,

현종때 여진(女眞)과일본의 해적이 출몰하매 진명(鎭漢=현 영흥만) 원흥진(元興律=현 정평) 김해(金海)요진(要律)에

선병도부서사(선兵都府暑司)를 두어 방비케 한데서 시작되어 충선왕때는도부서(都府暑)라하였고 1390년에

사수서라 하였다가 곧사수시로 개칭하였다. 관원으로는판사, 영 부령 승 주부등이 있었다

사온서(司溫署):궁중에 술을 바치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원래 문종때는양온서(良 署)라 부르던 것을 뒤에 장례서(掌禮署)로

고치고,신종때는 양온서로 복구했다가 충렬왕때 선송주색(宣送酒色)을 합하여 1308년에 사온감으로개칭했다.

1356년에는 양온감으로 복구하는 여러 차례 개칭되었다.

관속의 인원,명칭,품계는 명칭의 변경에 따라 이동이 잦았으나 충렬왕때의 것을 보면 제점(提點=정5품)3명,영(令=정5품)3명,

승(承=정6품)3명 직장(直長=정7품)3명 부직장(副直長=정8품)3명등이다.

사역원(司譯院):외국어의 번역과 통역을 맡아보던 관청.

사의서(司儀署):의례의 진행 절목(節目)을 맡아보는 관청. 문종때 영.승을 두었다

사재시(司宰寺):어산물(漁産物)의 조달과하천(河川)의 교통을 맡아보았다.

문종때의 관원은사,경(卿=종3품)각1명,소경,승,주부와 이속으로 서사 기관 산사등을두었다.

1298년사진감(司律監)으로 얼마뒤에 다시 사재시로고쳤다가다시도진사등여러차례개칭되었다.

사평순위부(司平巡衛府):포도(捕盜)와 금란(禁亂)을 맡아보던 관청.

사헌부(司憲府):정사를 논하고 백관을 감찰하며 기강과 풍속을 발로 잡고 억울한 일을 살피는 관청.

삼사(三司):국가의 전곡(錢穀 : 화폐와 곡식)출납(出納)과 회계(會計)를 맡아보던 기관.

상만고(常滿庫):고려 때의 관청. 일명 대부시하고(大府寺下庫), 궁부(宮府)에 예속된 창고로 원래는 대부시에 있는

하고(下庫)였는데 충선왕때 상만고로 개칭 사,부사,직장 각 1명의 관원을 두었다.

그 후 공민왕때 사,주부를 두고 부사와 직장은 폐지하였다.

상서도관(尙書都官):노비의 부적(簿籍) 및 소송을 맡았던 관청.

상서성(尙書省):행정기관의 최고 기관으로 6부(六部)를 감독하고 모든 관리들을 통솔하는 관청.

서운관(書雲觀):천문(天文) 역수(曆敎) 측후,각루(刻遍)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국초(關끼에는 태복감藍)과태사국(太史局)으로

분치, 1023년에 태복감올사천대(허天臺)로고치고 1116년에 사천감(司天藍)으로다시 개칭,

1275년에 관후서(觀候暑)로불렸다가 다시 사천감으로하였다.

여러차례 명칭이 변경되었고속관도관청명의 변경에 따라명칭 수 품계도 변했다.

1308년의 것을보면재점(정 3품) 영, 정, 부정, 승, 주부, 장루(掌漏) 시일(視日) 사력(司曆 감후藍候) 사신(司辰)등이 있었다.

서적점(書籍店):주자(鑄字)와 서적 인쇄를 맡아보던 관청.

선관서(膳官署):제사와 연회에 쓰는 음식을 맡아보던 관청.

선공시(繕工寺):고려때 토목(士木) 영선(營繕)을 맡아보던 관청, 원래 목종 때는 장작감(將作監)이라 칭하였고

1298년(충렬왕,24) 선공감으로 개칭 곧 선공사로 고쳤다가뒤에 선공시로다시 고쳤다.

1356년 장작감으로복구, 1362년 선공시, 1369년 장작감, 1372년에는 다시 선공시로 고쳤다.

속관의 인원, 명칭 품계는 명칭의 변경에따라 변했다.

충렬왕말기에는 판사, 영(令종3품) 부령(종4품)승, 주부 등이며 모두 타관이 겸임하였다.

성균관(成均館):고려 말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유생(儒生)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이들에게훈련을 시키는 교육기관.

신호우(神虎衛):고려 때 국방을 담당한 육위(六衛) 중의 하나 보승(保勝) 5령(領 =1 領의 정규군은 1000 명) 정용 2령으로 조직,

 상장군 1인, 대장군 1인,장군 7인,중랑장 14인,낭장 35인,별장 35인,산원 35인,위 l40인, 대정 280인이 배 속되었다 .

소부감(小府監):나라의 모든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를 관리하는 관청으로 소부시(小府寺) 라고도 한다.

수궁서(守宮暑):고려 때의 관청. 나라의 장막(帳幕) 조달에 관한 직무를 맡았다. 고려사에 보이는 사막(司幕)이 수궁서를

가리키는 것 같다. 영,승,사 기관 막사(幕士) 등이있었다.

수복청(守僕廳):묘(廟)능(陵)서원(書院) 등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청.

순군(巡軍):국내 치안을 담당한 경찰의 직분을 맡았으며 지금의 경찰청과 같다.

숭문관(崇文館):문신(文臣) 중에서 학문이 뛰어난 자를 뽑아 학사(學士)로 임명하여 임금의 측근에서 모시도록 마련한 관청.

승지방(承旨房):왕명을 출납을 맡아보던 관청.

***************고려시대의 관청명(아)**********************

어사대(御史臺):왕의 잘못을 간(諫)하고 백관의 과오와 비행을 규탄하는 기관.

오부(五部):고려 때 개경 (開京)의 행정구역,1398 년 태조는 도시 계획을 세워 서울을 동부,서부,중부,남부, 북부로 나누었다 .

연경궁제거사(延慶宮提擧司):고려 때의 관청,궁궐안에서 전명(傳命) 및 잡역(雜投) 을 맡아보던 기관이다 .

문종이래 연경궁에는 사,부사,북사등의 관원을 두었는데 1313 년에 이르러 제거사를 두면서 제거,부제거,제공(提控)사약,

사연(司涓) 등의 관원이 예속되었으며 이속으로는 기사(記事) 기관(記官) 사(史) 등을 두었다.

예문관(藝文館):임금의 칙령(勅令 : 명령)과 교명(敎命)을 기록하는 왕명을 받들어 글을짓고 문학을 관장하는 관청.

예부(禮部):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 중 하나로 외교관계와 백성의 교육풍교(風敎)등을 관장하는데

지금의 교육부, 외교부와 같은 관청.

예빈시(禮賓寺):나라의 손님을 접대하고 연회를 베풀며 종실(宗室) 및 재상(宰相)을 접대하는 관청. 지금의 청와대 의전과

위위시(衛尉寺):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요물고(料物庫):고려 때의 관청. 왕궁의 미곡을 맡아 보았다. 원래는 비용사(備用司)라는명칭으로 설치되었으며,

1311년 요물고로 개칭, 관원으로 사,부사,주부 등이있었다.

융기도감(戎器都監):군기(軍器)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응방(鷹坊):매의 사육과 사냥을 맡아보던 관청.

응양군(鷹揚軍):고려 이군(二軍) 의 하나 용호군과 함께 육위(六衛) 보다 뒤에 설치되었으나 육위의 상위(上位) 를 차지하였다 .

1영(領)으로 조직 되었으며,무관으로는군(軍)에 상장군(上將軍=정3품) 1명 , 대장군(大將軍=종3품)1명,중랑장(中郞將=정5품)2명 ,

 랑장(郞將=정6품)2명,별장(別將=정 7품)2명, 산원(散員=정 8품)3명,위(園=정9품)20명,대정(隊正)40명이 배속되었다 .

이 가운데서 상장군,대장군은 각각 근장상장군(近供上將軍) 근장(近俠) 대장군,장군은 친종(親從)장군,중랑장은 근장(近供)

중랑장 등으로 불리었으며,상장군으로서 군부전서 ( 軍繹典書 )를 겸임한 사람은 반주(班主) 라고 일컬었다 .

한편 상장군,대장군은 중 방(重房) 이 설치될때 그 구성원이 되기도 하였다 .

공양왕 때에 일으러 응양군은 팔위 (八衛) 의 하나가 되었다 .

용호군(龍虎軍):고려 이군의 하나,응양군과 함께 육위보다 뒤에 설치되었으나 육위의 상위를 차지 하였다.

2영 으로 조직되었으며, 관으로는 군에 상장군,대장군 각 1 명,영마다 각각 장군 1명,중랑장 2명,랑장 5명,별장 5명,산원 5명,

위 20명 대정44 명과 정규군(正規軍 ) 1천명이 배속되었다 .

이 가운데서 상장군,대장군은가각 근장상장군,근장대장군,장군은 천종장군,중랑장은 근장 중랑장등 으로 불리었다 .

한편 상장군 대장군은 중방이 설치될 때 그 구성원이 되기도 하였다.

이 군영(軍營)의 명칭은 충선왕때 호분(虎賁) 친어군(親禦軍) 으로 바뀌었다가 뒤에 다시 원형대로 용호군이 되었다 .

공양왕 때에 이르러 용호군은 팔위의하나가 되었다.

이군육위(二軍六衛):중앙군(中央軍)의 조직으로 이군(二軍)은 응양군(鷹揚軍), 용호군(龍虎軍), 육위(六衛)는 좌우위(左右衛)

감문위(監門衛)를 말한다.

이부(吏部):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 중 하나로, 관리의 인사관계와 지방의 관청을 감독하는데,

지금의 내무부와 총무처와 같은 관청.

인물추고도감(人物推考都監):노비(奴婢)의 방량(放良)면천(免賤)쟁소(爭訴) 등을 맡아보던 관청.

인신사(印信司):왕명(王命)의 출납(出納)을 맡아보던 관청.

의염창(義藍倉):고려 때의 관청,소금의 저장(貯藏) 및 배급을 맡아 보았다 . 소금은 고려초기에 이미 국가 전매물 이 되어 도염원을 설치하고 이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게 하였는데 중엽에 와서 권신,부호들의 발호로 전매정책이 해이하게 되자 충선왕 때는 다시 이에 대한 강력한 통제를 가하게 되었다 .그 정책으로 전국에 의염창을 설치 소금을 저장하여 두고 백성들에게 배급 하였다

의영고(義盈庫):고려 때의 관청. 궁중에서 쓰이는 기름, 꿀, 과일 등의 물품을 관리하였다. 1308년에 설치되었으며 관원으로는 사,부사,직장 각 1명을 두었고, 공민왕때 주부를 더 두었다.

의제고(義濟庫):고려 때의 관정,1361 년에 궁부(宮府)안에 두었던 창고로서 관원은 영,승, 녹사각 1 명씩을 두었 다 . 1391년에 혜제고에 병합되었다 .

액정국(掖庭局):고려 때의 관청,왕명의 전달,왕이 사용하는 붓과 벼루,궁궐의 열쇠,견직 등에 한 일을 맡아보던 곳으로 처음에는 액정원이라하다가995 년에 액정국으 로 고쳤다 . 관원은 문종 때에 대알자감, 내시백,대알자 등과 이속으로 감작,서 령사,기관,급사를 두었다 .

******************고려시대의 관청명(자)**************************

잡직서(雜織署):직조(織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문종 시대에 설치, 직조(織造)에 관한 일을 맡아 보았다. 관원은 영,승가2명과 이속을 두었는데 1308년 잡염국(雜染局)으로 개칭, 도염서(都染暑)에 병합되었다가 다시 독립하였다.

장복서(掌服署):어의(御衣)의 상납(上納)을 맡던 관청, 원래 상의국(尙衣局)이라고 부르던것을 1310년에 장복서로 고쳤다. 여러 차례 상의국, 장복서로 개칭하였다가1391년 공조(工曹)에 병합하였다.

장생서(掌牲署):제사에 사용되는 짐승을 맡아보던 관청.

장흥고(長興庫):고려 때의 관청. 1308년 대부(大府) 상고(上庫)를 장흥고로 삼았으며, 관원으로 사,부사, 직장,주부등을 두었다. 이밖에 간수군(看守軍)으로 장상(將相)3명,장교,잡직장교 각 2명, 군인5명을 두었다

장야서(掌冶署):철공(鐵工)과 야금(冶金)에 관한 일을 맡아 보던 관청.

전객시(典客寺):빈객(賓客)연향(宴享)을 맡아보던 관청.

전교시(典校寺):경적(經籍)과 축소를 관장하던 관청.

전구서(典廐署):가축의 사육을 맡아보던 관청.

전구서(典廐署):조선 초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전농서(典農署):궁중의 대제(大祭)에 쓸 곡식을 맡아보던 관청.

전악서(典樂署):성률(聲律)의 교열(校閱)을 맡아보던 관청. 목종시대에 설치한 대악서를1308 년 개칭한 기관으로 영(令=정7품) 장(長) 승(承) 사(史) 직장(直長) 등각 2 명의 관원을 두고 자운방 (紫雲坊)에 예속시켰다. 그 후 1356 년에 대악서를 환원하여 독립관청으로 1362년 전악서 등 여러차례 명칭을 번복하다가 1391년에 종묘의 악가 (樂歌)를 맡아보는 아악서(雅樂暑) 를 따로 설치하여 그 분야의 사무를 전악서에서 분리하였다.

전옥서(典獄暑):죄수를 가두는 곳으로 지금의 교도소와 같다. 건국 초기에 설치, 995년에대리시(大理寺)로 개칭, 문종때 다시 전옥서로 고치고 관원으로 영, 승, 이속으로 사,기관을 두었다. 충선왕때 일시 폐지되었다가 1360년에 다시 설치했다.

전의시(典儀寺):제사(祭祀)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청.

전의시(典醫寺):의약(醫藥)과 치료에관한 일을 맡아 보았다. 원래 목종때부터 태의감(太醫監)이라 일컫던 것을 1308년에 사의서(司醫暑)로 개칭, 뒤에 전의시로고쳤다. 1356년 태의감으로 고치는등 여러차례개칭되었다. 관원은 제점, 영, 정, 부정, 승, 낭(郞 종6품) 직장(直長=종 7품)박사(종8품), 검약(檢藥), 조교(助敎)등이 있었다

전중성(殿中省):대궐 안의 모든 사무를 맡은 기관.

전함병량도감(戰艦兵糧都監):전함의 군량미를 보급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

정포도감(征袍都監):군복(軍服)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제기도감(祭器都監):제사에 사용되는 기구에 관한 시을 맡아보던 관청.

제릉서(諸陵署):산릉(山陵)의 수호(守護)를 목적으로 설치한 관청.

제왕자부(諸王資府):왕자(王子)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제용고(濟用庫):각지에서 진헌(進獻)해온 저마포(苧麻布)피물(皮物)인삼(人蔘) 사여(賜與)하는 의복등을 맡아보던 관청.

제용사(濟用司):저화(楮貨)에 관한 일을 맡아보건 관청.

제위보(濟危寶):빈민(貧民)행려(行旅)의 특산물을 취급하던 관청.

제폐사목소(除弊事目所):나라 안의 큰 폐단을 바로 잡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청.

좌우위(左右衛):고려 때의 군제(軍制) 육위(六衛) 의 하나로 보승(保勝) 10령(領)과 정용(精勇)3령으로 조직되었으며,상장군 1 인,대장군 1인이 통솔하고 각 영(領) 마다 장군 1인, 중랑장 2인, 냥장 5인, 별장 5인,산원 5인,위 20인 , 대정 40인씩 배속되어 있었다 .

주전도감(鑄錢都監):조전을 맡아보던 관청.

중방(重房):이군(二軍)육위(六衛)와 상장군(上將軍)대장군(大將軍) 등이 모여 군사(軍事)를의논하던 곳.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는 관청으로, 왕의 조서(詔書)를 만들어심사(審査)하고 시행하는 기관.

중추원(中樞院):기관으로 왕의 자문(諮問)에 응하고 왕명의 출납 및 궁중의 모든 업무를 맡아보던 관청.

집현전(集賢殿):왕실 연구기관의 하나로 경적(經籍)의 간행과 서적의 수집 등을 맡아보던 관청.

*********************고려시대의 관청명(차)**************************

첨의부(僉議府):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과 상서성(尙書省)을 어울러 설치한 관청.

침원서(寢園署):종묘(宗廟)의 수위(守衛)를 담당하던 곳으로 문종때 설치,태묘서(태묘서)라하여 영,승을 두고 이속으로 사(史)기관(記官)을 두었다.다시 침원서라 하여전의시(典儀寺)에 예속 되었다가 여러차례 명칭을 바뀌었다.

천우위(千牛衛):고려 때 육위의 하나,상령(常領) 1령(領,해령(海領) 1령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장군,대장군 각1명 , 장군 2명,중랑장 4명,낭장 10명,별장 l0명,산원10명,위40명,대정 80명 등의 군관과 각령(各領) 에 1천명씩의 정규군으로 평성 되었다.

고려시대의 관청명(타)

태복시(太僕寺):나라에서 사용하는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관청.

태사국(太史局):나라에서 사용하는 수레와 말을 관리하는 관청.

태상부(太常府):제사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청.

통례문(通禮門):조회의 의례를 맡아보던 관청.

통문관(通文館):고려때 역어(譯語)를 맡아보던관청,1276년 역인(譯人)이 통역한 사실을 그대로 전하지 않고 사심(邪心)을품어 사리(私利)를 구하는 폐가 많으므로 이를 없에기 위해 참문학사(參文學士) 김구(金丘)의 건의로 통문관을 두었다 . 뒤에 사역원(司譯院)이라 하였는데 금내학관(禁內學官)중에서 참외(參外=7품이하)인 40세 미만의 사람으로 한어(漢語)를 습득케 하엿다

*******************고려시대의 관청명(파)**********************

팔관보(八關寶):팔관희의 의식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청.

풍저창(豊儲倉):고려 때 궁궐 안에서 사용하는 미곡(米穀)을 맡아보던 관청. 문종 때 설치한 좌우창(左右倉)중에서 우창을 1308년에 개칭한 것인데, 당시에는 사(使(덧말:사)=정5품) 부사(副使=정6품) 승(承=정7품)등 각 1명을 두었으며, 공민왕때 에 와서 관원의 품계를 각각 1등급식 낮추는 동시에 주부(注簿=8품)를 새로두었다

**********************고려시대의 관청명(하)******************************

학사원(學士院):사명(寺名)의 제찬(制撰)을 맡아보던 관청.

한림원(翰林院):임금의 명령을 받아서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보던 관청.

합문(閤門):국가의 의식(儀式)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조선 때에 통례원(通禮院)으로 고쳤다.

해전고(海典庫):직물(織物)피혁(皮革)을 맡아보던 관청

행랑도감(行廊都監):시가(市街)의 행랑을 관리하던 관청.

형부(刑部):상서성(尙書省)의 6부(六部) 중 하나로 사법(司法)을 담당하였으며 지금의 법부와 같은 관청.

형조도관(刑曹都官):노비의 부적(簿籍)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혜민국(惠民局):백성의 질병을 고쳐주기 위하여 설치한 의료 기관.

혜제고(惠濟庫):고려 때의 빈민 구호기관 1362년에 영(令=종7품)승 녹사 (錄事=종 9품) 등의 관원을 두어 이를 맡아 보게 하였다

호부(戶部):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 중 하나로, 국가의 재정과 호구(戶口)를 맡아관장하였으며, 지금의 재정경제부.

홍문관(弘文館):경적(經籍)과 문서(文書)를 다루고 왕의 고문에 응하는 관청.

흥위위(興威衛):고려 때 육위의 하나,보승 7령과 정용 5령으로 조직하고 상장군 1인 대장군 1인과 각 령마다 장군 1인,중랑장 2 ,낭장 5인,별장 5인 산원 5인 위20인 대정 40인을 배속했다 .

화통도감(火桶都監):화약화기의 제조를 맡아보던 관청.

************************ 고려시대의 관직명(가)***********************

관 직 명: 해 설

감문위(監門):고려 6위의 하나로 궁성(宮城) 안팎의 모든 문을 경비하는 임무를 맡음.

감사(監史):소부시(小府寺)·군기시(軍器寺)의 관원(官員).

감수국사(監修國史):춘추관(春秋官)의 최고 관직(官職)으로 시중(侍中 : 종1품)이 겸임.

감창사(監倉使):창고를 감찰하던 관리

감후(監候):서운관(書雲觀)에서 기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정9품직.

검약(檢藥):전의시(典醫寺)에 속한 정9품관.

검열(檢閱):예문관(藝文館)·춘추관(春秋館)의 정8품에서 정9품의 벼슬. 조선 때 예문관의정9품의 벼슬로 사초(史草)를 꾸미는 일을 맡았다.

견룡행수(牽龍(덧말:견룡)行(덧말:행)手(덧말:수)):고려때 임금있는궁궐을 호위하던 견룡군의 수장 정4품(장군)

경력(經歷):4-5품의 관리. 조선 때 종4품의 관리.

경사교수(經史敎授):교육기관인 국자감(國子監)에 속했던 관직(官職).

경학박사(經學博士):지방관민의 자제를 교육(敎育)시키기 위해 둔 교수직.

계의관(計議官):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정7품 관직(官職).

고공원외랑(考功員外郞):고공사(考功司)의 관직(官職)으로 정6품의 벼슬.

공부(工部):상서성(尙書省) 소속의 6부(六部)중 하나로 공업과 농업을 맡아 관장하는 기관이며, 지금의 통상산업부·농림부.

공수정(公須正):지방 관청의 재무를 관할하던 지방관직(地方官職).

관군대장군(冠軍大將軍):정3품 무산계(武散階).

관청 학사(學士):신라 때 관직(官職). 종2품에서 정4품까지의 벼슬. 조선 초기의 중추원(中樞院)에 소속된 종2품의 벼슬.

광록대부(光祿大夫):고려 때의 문산계,문종때 종3품으로 제정,1356년(공민:5) 종2품상으로 정해졌다 .

광정대부(匡靖大夫):문산계의 품,종2 품,1275년에 금자광록대부를 고쳐 광정대부라 칭하였다 . l298년 폐지 1308년에 정2품으로 되었다가 1310년에는 종2품상으로 개정 , 1356년에 폐지,1362년에 다시 정2품으로 두었다 .

교감(校勘):고려 비서성(泌書省)에 속한 종9품의 관직(官職). 조선때 승문원(承文院)의 종4품의 관리(管理).

교리(校(덧말:교)吏(덧말:리)):고려와 조선의 문관으로 정5품의관직

교서랑(校書郞):비서성(泌書省)에 속한 정9품의 관리(管理).

교위(校衛):고려와조선의 군관으로 정8품의관직

국자박사(國子博士):국자감(國子監)에 속해 있던 정7품의 관직(官職).

군공(郡公):5등작(五等爵)의 하나로 종2품직.

궁문랑(宮門郞):동궁(東宮)에 두었던 종6품의 관직(官職).

극편수관(克編修官):춘추관(春秋館)에 있던 3품관 이하의 관직(官職).

금오위중랑장(禁吾衛中郞長):정5품 무관 벼슬.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2품 관리.고려 문산계의하나,문종이 관계를 정할 때 종2품으로 정하였는데 1275년에 원나라의 간섭에의하여 광정대부로 개칭,그 후 1356년에는 종1품 상을 금자광록대부라 칭하였다

금자숭록대부(金紫崇大祿夫):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1품의 품계(品階).

금자흥록대부(金紫興大祿夫):고려 문산계(文散階)의 하나로 종1품의 품계(品階).

급사중(給事中):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소속된 종4품의 벼슬.

기거랑(起居郞):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종5품의 벼슬.

기거사인(起居舍人):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종5품, 후에 정5품이 되었다.

기거주(起居注):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종5품, 후에 정5품이 되었다.

*********************고려시대의 관직명(나)***************************

낭사(郎舍):고려 문하성(門下省)에 소속된 간관(諫官)의 총칭. 낭장(郎將) : 정6품의 무관직(武官職).

낭중(郎中):6부(六部)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내급사(內給事):전중성(殿中省)에 소속된 종6품의 벼슬.

내사사인(內史舍人):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에 소속된 종4품의 벼슬.

내사시랑평장사(內史侍郞平章事):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2품 벼슬.

내시(內侍):재주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자제(世族子弟)들을 임용하여 숙위(宿衛) 및 근시(近侍)의 일을 맡던 관원. 조선 때 환관의 별칭.

내직랑(內直郞):동궁(東宮 : 세자의 거처)에 소속된 종6품의 벼슬.

녕원장군(寧遠將軍):정5품의 무산계(武散階 : 무신의 품계).

녹사(錄事):정5품의 무관 벼슬. 조선 때 각 관아에 속한 하급이속(吏屬).

***********************고려시대의 관직명(다)*************************

대장군(大將軍):종3품의 무관직(武官職).

대정(隊正):무관(武官)의 벼슬, 최하위 군관으로 종9품의 벼슬.

대학박사(大學博士):국자감(國子監)을 설치하고 두었던 종7품의 품계(品階).

대호군(大護軍):고려 무관직(武官職)으로 종3품. 조선의 무관직(武官職)이며 종3품의 벼슬.

도사(都事):종7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관리의 감찰·규탄을 담당한 종5품 관리.

도순문사(都巡問使):고려의 외관직(外官職)으로 주(州)·부(府)의 장관을 겸하였다.

도원수(都元帥):고려, 조선 때 전시에 군대를 통괄하던 임시 무관직(武官職).

도첨의령(都僉義令):도첨의사사(都僉議使司)의 으뜸 벼슬.

동지원사(同知院事):중추원(中樞院)에 속한 종2품의 벼슬.

**************************고려시대의 관직명(마)***************************

만호(萬戶):고려, 조선 때의 외관직(外官職)으로 정4품의 무관직(武官職)

명위장군(明威將軍):종4품의 무산계(武散階).

문림랑(文林郞):문산계(文散階)의 종9품 상(上).

문사(文師):유수관(留守官)이나 대도호부(大都護府)에 소속된 9품의 관직(官職).

문하녹사(門下錄事):문하성(門下省)에 소속된 정7품의 관직(官職).

문하사인(門下舍人):문하부(門下部)에 소속된 정4품의 관직(官職).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문하부(門下府)에 소속된 정2품의 관직(官職).

문하시중(門下侍中):문하성에 소속된 종1품의 관직(官職).

문하우시중(門下右侍中):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문하시중(門下侍中)을 고쳐부르는 말.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문하부(門下府)의 관직(官職)으로 문하시중(門下侍中)을 고쳐부르는 말.

문하주서(門下注書):문하부(門下府)의 종7품의 관직(官職)으로 첨의주서(僉議注書)라고도 한다.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문하부(門下府)의 정2품의 벼슬로 찬성사(贊成事)라고도 한다.

문하평리(門下評理):문하부(門下府) 소속으로 종2품의 관직(官職).

밀직부사(密直府事):밀직사(密直司)의 소속으로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 군기 등을 맡아보던 관청의 정3품의 관직(官職).

밀직원사(密織院事):밀직지원사(密織知院事)밀직사(密直司)의 종2품의 관직(官職).

밀직판원사(密直判院使):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종2품의 관직(官職).

**************************고려시대의 관직명(바)******************************

배융교위(陪戎校尉):정9품의 무관(武官).

백호(百戶):고려, 조선 때 5·6품의 무관직(武官職)으로 청백(淸白)하고 무술이 능한 관원

.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고려 정1품의 품계(品階). 벽상공신(壁上功臣)의무관(武官).

별장(別將):정7품의 무관직(武官職). 조선 때 각 영에 소속된 종2품의 무관직(武官職).

병마사(兵馬使):동·북 양계(兩界)의 군권을 지휘하는 정3품의 벼슬.

병부상서(兵部尙書):병부(兵部)의 장관. 지금의 국방부 장관과 같다.

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정2품의 무산계(武散階).

봉상대부(奉常大夫):정4품의 문산계(文散階).

봉순대부(奉順大夫):고려 때의 품계,1308년 정3품 하로 제정,1356년 통의대부로 고쳤고 1362년 다시 봉순대부로 고쳤다

봉어(奉御):각 관청 소속의 정6품의 관직(官職).

봉익대부(奉翊大夫):고려의 문산계로 1310년에 종2품 하로 제정,1356년에 영록대부(榮祿大夫)로개정,1362 년 봉익대부로 되었다가1369년 종2품상으로 되었다

부사(副使):사(使)의 다음가는 관직(官職)으로 5-6품을 가리킨다.

부사(府使):고려, 조선 때 지방 관직(官職)으로 각 부(府)의 수령을 말한다.

부승지(副承旨):광정원(光政院) 소속의 종6품, 밀직사(密直司)로 고친 후 정3품이 됨.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의 정3품 관직(官職), 지금의 비서실 차장급.

부정(副正):각 관청 소속의 종4품 관직(官職). 조선 때 각관청의 종3품 관직(官職).

부정자(副正字):고려와 조선 때 교서관(校書館)과 승문원(承文院)의 종9품의 벼슬.

부직장(副直長):정8품 관직(官職). 조선 때 상서원(尙瑞院) 소속의 정8품 관직(官職).

부창정(副倉正):각 군현(軍縣)에 소속된 지방 관직(官職).

부총제사(副摠制使):고려 말 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에 속한 정2품의 무관직(武官職).

부호장(副護長):호장(戶長) 아래 관직(官職)이며 대등(大等)을 바꾸어서 부르는 말.

비서감(秘書監):비서성(秘書省) 소속의 종3품 관직(官職).

비서관(秘書官):관청의 장관(長官)에 직속되어 기밀사무를 맡아보는 관리.

비서랑(秘書郞):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6품의 관직(官職).

비서승(秘書丞):비서성(秘書省)에 소속된 종6품의 관직(官職).

**************************고려시대의 관직명(사)******************************

사도(司徒):삼공(三空)의 하나로 정1품의 벼슬.

사사(司事):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종2품 벼슬

사의대부(司議大夫):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4품의 관직(官職).

사의랑(司議郞):동궁(東宮)에 있던 정6품관.

산원(散員):고려와 조선 초기의 군관 의 계급으로 정8품의 관직(官職).

산학박사(算學博士):신라 때 산술(算術)을 가르치던 교수이며, 종9품으로 국자감(國子監)에 서 산술을 가르치던 교수.

삼공(三公):사마(司馬)·사도(司徒)·사공(司空)의 총칭으로 정1품. 조선 때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총칭으로 정1품의 벼슬.

삼사(三司):국가의 전곡(錢穀 : 화폐와 곡식)·출납(出納)과 회계(會計)를 맡아보던 기관. 조선 때 재정(財政)을 맡아보던 관청.

조선 때 사헌부(司憲府)·사간원(司諫院)과 홍문관(弘文館)을 합쳐 부르던 말로 관원은 학식과 인망이 두터운 자로 임명 하였다.

삼사(三師):고려의 태사(太師)·태부(太傅)·태보(太保)를 말하며 임금의 고문 또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名譽職)으로

정1품의 벼슬이다.

삼중대광(三重大匡):고려 정1품의 품계,원래 벽상삼한(壁上三韓) 혹은 삼중대광(三重大匡) 이라 칭 하던 것을

1356년(공민:5) 상(上)을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하(下)를 의동삼사(儀同三司)라 하다가

1362년(공민:11) 상 을 벽상삼한 삼중대광,하를 삼중대광이라 하였고,

1369년(공민:18) 상을 특진보국(特進輔國)삼중대광.하를 특진삼중대광이라 하였다 .

삼사사(三司使):삼사(三司)에 속한 정3품의 벼슬.

삼사우사(三司右使):국가 전곡의 출납, 회계를 맡아본 정2품의 벼슬.

상만호(上萬戶):군직(軍職)으로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 다음의 벼슬이다.

상서(尙書):6부에 두었던 정3품의 관직(官職)으로 판서·전서 등으로 변경되었다.

상서령(尙書令):상서성(尙書省)의 우두머리로 종1품의 벼슬.

상서좌우승(尙書左右丞):종3품의 관직(官職)으로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한 벼슬.

상시(常侍):좌산기상시(左散驥常侍)·우산기강시(右散驥常侍)를 통틀어 산기상시(散驥常侍)라하고 약칭 상시라 하였다.

상장군(上將軍):신라 때 대장군(大將軍) 밑의 무관직(武官職). 조선 초기에 각군영의 으뜸장수 정3품 무관직(武官職).

상좌평(上佐平) : 백제의 16관 등급 중 좌평의 우두머리.

상주국(上柱國):정2품의 훈게(勳階). 상호(尙弧) :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정5 품의 벼슬.

상호군(上護軍):고려의 무관직(武官職). 조선 때 5위(五衛)에 속한 정3품의 무관직(武官職).

서학박사(書學博士):국자감(國子監)에서 글씨를 가르치던 종9품의 벼슬.

선관서(膳官署):제사와 연회에 쓰는 음식을 맡아보았다. 목종때 처음으로 설치하여 대관서(大官署)라 하였다. 문종때의

관원을 보면 영(令=종7품) 2명, 승(承=종8품) 4명, 사(史)6명, 기관 2명, 산사 1명이 있었다.

선위장군(宣尉將軍):종4품 무관의 관계(官階). 선의랑(宣議郞) : 종7품 문관의 관계(官階).

선절교위(宣折校尉):정8품의 무산계(武散階). 선절부위(宣折副尉) : 정8품의 무산계(武散階).

세마(洗馬):동궁(東宮)에 속한 종5품의 관직(官職)이며, 조선 때 정9품의 관직(官職).

세자부(世子傅):세자의 스승. 조선 때 세자시강원에 속한 종1품의 벼슬.

세자사(世子師):세자의 스승. 조선 때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1품의 벼슬.

소감(少監):4∼5품의 무관직

소경(少卿):종4품의 벼슬. 조선 때 4품의 벼슬.

소윤(少尹):신라 때 지방관직(地方官職). 종4품의 벼슬. 조선 때 한성부(漢城府)·개성부(開城府) 소속의 정4품의 관직(官職).

소첨사(小詹事):첨사부(詹事府)의 종3품의 벼슬. 첨사(詹事) 다음가는 벼슬.

수국사(修國史):감수국사(監修國史) 다음으로 2품 이상이 겸임하는 사관이다.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문하부(門下府)의 대신(大臣).

수직랑(修職郞):7품의 문산계(文散階).

수찬(修撰):예문관(藝文館)에 속한 사관(史官)으로 정2품의 관직(官職)이었으나 정8품이 되었다.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의 정6품.

수찬관(修撰官):한림원(翰林院) 소속의 3품 이하가 겸직한 사관(史官). 조선 때 춘추관(春秋館)의 정3품의 관직(官職)으로

부제학(副提學)을 겸함.

순군(巡軍):국내 치안을 담당한 경찰의 직분을 맡았으며 지금의 청찰청과 같다.

순무사(巡撫使):안무사(按撫使)를 개칭한 것으로 지방관을 감찰하는 관직(官職).

순위관(巡衛官):사평순위부(司平巡衛府)에 소속된 참상관 밑의 벼슬.

숭록대부(崇祿大夫):고려와 조선 때 종1품의 문산계(文散階). 고려 때 문산계(文散階) 로1298년(충렬왕:24) 종 1품으로 제정,

1308년 중대광, 벽상삼한중대광 .1310년중대광으로 고쳤다가 1356년 상을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

하를 금자숭록대부(金紫崇祿大夫) 라 하였고,공민왕 18년에 삼중대광, 중대광으로 하였다.무산계(武散階 )는 종 1품을

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 이라 하였다 .

승(丞):고려와 조선 때 각 관청에 소속된 정5품∼정9품의 관원.

승봉랑(承奉郞):종8품의 문산계(文散階).

승선(承宣):왕명의 출납(出納)을 맡아본 정3품의 관직(官職)이다. 승지(承旨)·대언(代言).

승지(承旨):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이다.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왕명을 출납하는 관리로 정3품.

승후관(承候官):왕의 기거와 안부를 묻던 관직(官職).

시독사(侍讀事):동궁(東宮 : 세자 궁)에 소속된 관직(官職).

시랑(侍郞):신라 때 각 부의 차관(次官)이며 내마(柰麻 : 11등급)에서 아찬(6등급)까지 해당 하는 벼슬. 각 부의 정4품 관리(管理).

시중(侍中):신라 때 집사성(執事省)의 최고 벼슬로 대아찬(5등급)에서 이찬(2등급)까지이다. 고려 때는 수상(首相)으로 종1품.

****************************고려시대의 관직명(아)********************************

안렴사(按廉使):지방장관으로 절도사·안찰사라고도 한다. 지금의 도지사.

안무사(按撫使):고려·조선 때 지방에 파견되어 수령을 감찰하는 임시 외관직. (지방에 변란이나 재난이 있을 때 왕명으로

파견되어 백서을 안무하던 임시 벼슬)

약장랑(藥臟郞):동궁(東宮 : 세자가 사는 곳)에 속한 정6품의 관직(官職).

어모교위(禦侮校尉):종8품의 상(上)인[위에 있는] 무관품계(武官品階).

어사(御使):각 조(曹)의 장관 또는 수서원(修書院)의 장(長).

어사대부(御使大夫):정3품으로 어사대(御史臺)의 장관. 조선 때 대사헌(大司憲)에 해당함.

어사잡단(御使雜端):어사대(御史臺)에 속한 종5품의 벼슬.

어사중승(御使中丞):어사대(御史臺)에 속한 종4품의 벼슬.

어영대장(御營大將):어영청(御營廳)의 으뜸가는 벼슬로 종2품의 무관직(武官職).

어영장군(御營將軍):어영청(御營廳)의 당관(將官)으로 종4품의 무관직(武官職).

염문사(廉問使):지방관리의 재판행정을 감독하기 위해 파견한 2품 관직(官職).

영(令):신라의 각 부의 장관. 3품∼9품 관직(官職). 조선 때 종5품 관직(官職).

영도첨의(領都僉議):수상(首相)급의 관직(官職). 영도첨의부사의 약칭.

영록대부(榮祿大夫):종2품의 문산계(文散階).

영사(領事):삼사(三司)·춘추관(春秋館)의 장(長). 조선 때 홍문관·예문관·경연청·춘추관·관상감·돈령부의 장(長).

영사복시사(領司僕侍事):종 2품의 벼슬로 복시사(僕侍事)의 으뜸 벼슬.

영선공사사(領繕工寺事):선공사(繕工司)의 장(長)으로 종2품의 관직(官職).

영원장군(寧遠將軍):무산계(武散階)로 정5품 하(下).

영춘추관사(領春秋館事):고려와 조선 때 춘추관의 으뜸벼슬로 영의정(領議政)이 겸했다.

예의판서(禮儀判書):예의사(禮儀司)의 으뜸벼슬로 정3품의 벼슬.

요무교위(耀武校尉):정6품의 무산계(武散階).

요무부위(耀武副尉):정6품의 무산계(武散階).

요무장군(耀武將軍):정6품의 무산계(武散階).

우대언(右代言):밀직사(密直司) 소속의 정3품 관직(官職).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정3품 벼슬.

우보궐(右補闕):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 소속의 정6품 벼슬.

우복야(右僕射):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소속되어 상서렬(尙書令) 다음가는 정2품의 관직(官職). 조선 초기 삼사(三司)에

소속된 종2품의 벼슬.

우부대언(右副大言):밀직사(密直司).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에 소속된 정3품.

우부승선(右副承宣):중추원의 소속으로 정3품이었다가 후에 종6품으로 되었다. 조선 때 승선원(承宣院) 소속의 관직(官職).

우부승직(右副承直):내시부(內侍府)에 속한 종 6품의 관직(官職).

우빈객(右賓客):조선 때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에 속한 정2품의 관직(官職).

우사(右使):고려·조선 때 삼사에 속한 정2품의 벼슬. 우복야(右僕射)를 고친 이름.

우사간(右司諫):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소속되어 간쟁(諫爭)을 맡아본 정6품의 벼슬이었으나, 뒤에 우헌납으로 고치면서

정5품으로 하였다가 다시 종5품으로 바꾸었다

우사낭중(右司郎中):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우사원외랑(右司員外郞):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소속된 정6품의 벼슬.

우상시(右常侍):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 소속의 정3품의 벼슬.

우승(右丞):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종3품의 벼슬. 조선 초 삼사(三司)의 정3품의 벼슬.

우승직(右承直):내시부(內侍府)에 속한 종5품의 벼슬.

우시금(右侍禁):액정국(掖庭局) 소속의 정8품의 벼슬.

우첨사(右詹事):왕비부(王妃府 )에 예속된 관직(官職).

운휘대장군(雲麾大將軍):정 3품의 무산계(武散階).

원사(院使):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종2품의 벼슬.

원외랑(員外郞):각 기관의 정6품의 관직(官職).

위(尉):정9품의 무관직(武官職).

위수(衛率):춘방원(春坊院)에 소속된 좌·우위수로 정5품 무관(武官). 조선 때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에 소속된

좌·우위수로 종6품 벼슬.

유격장군(遊擊將軍):종5품의 무산계(武散階).

유기장군(遊騎將軍):종5품의 무산계(武散階).

윤이(左尹):고려 삼사 소속의 종3품 벼슬. 조선 때 한성부의 종2품의 벼슬.

율학박사(律學博士):상서형부(尙書刑部)와 국자감(國子監)에 소속된 종8품직.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문관의 품관. 응교(應敎) : 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에 속한 정5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예문관(藝文館)에 속한 정4품의벼슬.

의동삼사(儀同三司):정1품 하(下)의 문산계(文散階).

이군육위(二軍六衛):중앙군(中央軍)의 조직으로 이군(二軍)은 응양군(鷹揚軍), 용호군(龍虎軍), 육위(六衛)는 좌우위(左右衛)·

감문위(監門衛)를 말한다.

익선(翊善):정5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세손강서원(世孫講書院)에 소속된 종3품직.

익휘부위(翊麾副尉):종7품의 무산계(武散階).

인진부사(引進副使):각문(閣門)에 소속된 종5품의 관직(官職). 인진사(引進使) : 각문(門)에 소속된 정5품의 관직(官職).

*****************************고려시대의 관직명(자)********************************

자덕대부(資德大夫):고려 때의 문산계로 1369 년 ( 공민 : 18) 의 관제 개혁 때 제정된 종 2 품 하 ( 下 ) 였다 .

무산계의 종 2 품은 진국대장군 (鎭國大將軍 ) 이라 하였다 .

자의(諮議):정6품의 관직(官職). 조선 초 삼사(三司)에 속한 정4품의 벼슬.

장군(將軍):신라 때 시위부(侍衛府)의 으뜸벼슬. 정4품의 무관직(武官職)이다 조선 때는 종4품의 무관직(武官職).

장령(掌令):사헌부(司憲府)·감찰사(監察司)의 종4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사헌부(司憲府)의 종4품의 관직(官職).

장무장군(將武將軍):정4품 하(下)의 무산계(武散階).

장사(長史):종 6품의 무관 벼슬.

장사랑(將仕郞):고려와 조선 때 종 9품 하(下)의 문산계(文散階).

장야서(掌冶署):철공(鐵工)과 야금(治金)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문종때 설치, 영(令) 2명, 숭(承) 2명과 이속을 두었다가

1308년에 영조국(營造局)으로 개칭, 사(使=종5품) 부사(副使=종6품) 직장등의 관원을 두었다. 그 후 장야서로 환원1391년에

공조에 병합되었다.

전중성(殿中省):대궐 안의 모든 사무를 맡은 기관.

절도사(節度使):지방장관, 뒤에 안무사(按撫使)라고 했다. 조선 때 각 지방 군권(君權)의 총 책임자였던 무관직(武官職)으로 2품관.

절제사(節制使):원수(元帥)를 개칭한 이름으로 각 주(州)·부(府)의 장관(壯觀)직. 조선 때각 지방에 두었던 정3품의 무관직(武官職).

정당문학(政當文學):고려와 조선 초기의 종2품의 관직(官職). 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 소속이며

조선 때는 문하부(門下府) 소속이었다.

정랑(正郞):고려와 조선 때 6조(六曹) 소속의 정5품 벼슬.

정봉대부(正奉大夫):고려 때의 문산계로 정2품,1298년 제정되어다가 1308년 폐지되었다.

정순대부(正順大夫):정3품의 문산계(文散階). 조선 때 의빈(儀賓)의 정3품 벼슬.고려 때의 품계, 정3품의 상이다 .

1308년에 제정되었다가 1356년 정의대부로,1362 년 다시 정순대부로개칭하였다 .

정언(正言):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속한 종6품의 관직(官職). 뒤에 정6품이 되었다.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에 속했던 정6품의 벼슬.

정의대부(正義大夫):고려 문관의 품계,문종때 정4품의 상으로 정하였다가 , 1298년 정3 품으로 승격하고

1308년에 폐지 하다가 1356년 다시 정3 품상으로 고쳐졌다

정원장군(定原將軍):정5품의 무산계(武散階).

정윤(正尹):종친(宗親)에게 종2품, 훈신(勳臣)에게 정3품으로 내리던 봉작(封爵).

정조(正祖):향직(鄕職)의 7품 벼슬.

제거(提擧):관직(官職). 조선 때 사옹원(司饔院)의 3품 벼슬

제학(提學):정 3품의 벼슬로 대제학 다음 벼슬. 조선 때 종1품 또는 종2품의 벼슬.

조교(助敎):신라 때 국학박사(國學博士) 다음가는 벼슬. 태의감·국학에 소속된 벼슬.

조봉랑(朝奉郞):종5품의 문반품계(文班品階).

조산대부(朝散大夫):4품 또는 5품의 문관품계(文官品階). 조선 때 종4품의 문관품계(文官品階).

조산랑(朝散郞):종7품 하(下)의 문관품계(文官品階).

조열대부(朝列大夫):종4품 하(下)의 문관품계(文官品階).

조의대부(朝議大夫):정5품 상(上)의 문관품계(文官品階).

조의랑(朝議郞):정6품 상(上)의 문관품계(文官品階).

조전원수(助戰元帥):고려 말기의 무관직(武官職), 도원수(都元帥)·상원수(上元帥)를 돕는 구실을 담당.

조청대부(朝請大夫):정5품의 문반품계(文班品階).

조청랑(朝請郞):정7품의 문반품계(文班品階).

조현대부(朝顯大夫):문반품계(文班品階). 

종사랑(從仕郞):7품의 문반품계(文班品階).

종순랑(從順郞) : 조선 때 정6품의 문반품계(文班品階)이며 종친의 위계(位階).

좌대언(左代言):밀직사(密直司).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에 소속된 정3품의 벼슬.

좌랑(左郞): 고려와 조선 때 6조(六曹)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좌반전직(左班殿直):액정국(掖庭局)의 남반(南班)에 예속된 정3품. 좌보궐(左補闕) : 시대에 따라 정5품에서 정6품의 벼슬.

좌복야(左僕射):신라 때 관직(官職). 상서도성(尙書都省) 소속의 정2품의 벼슬로 상서령 (尙書令) 다음의 관직(官職).

조선 초기 삼사(三司)에 속했던 정2품.

좌부대언(左副代言):밀직사(密直司).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정3품.

좌부승선(左副承宣):정3품의 벼슬. 조선말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관직(官職).

좌부승직(左副承直):내시부(內侍府)에 속한 정6품의 벼슬.

좌사간(左司諫):문하부(門下府)에 소속된 관직(官職). 뒤에 좌헌납(左獻納)으로 개칭.

좌사낭부(左司郎部):상서도성(尙書都省)에 예속된 정2품직.

좌사낭중(左司郎中):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고려와 조선 초 문하부(門下府) 소속의 간관(諫官).

좌상시(左常侍):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 소속의 정3품의 벼슬.

좌습유(左拾遺):내사문하성(內史門下省) 소속의 종5품에서 정6품. 조선 초 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6품의 간관(諫官)

좌승직(左承直):정5품으로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관직(官職).

좌시금(左侍禁):액정국(掖庭局) 소속의 정8품의 벼슬.

좌위수(左衛수):춘방원(春坊院) 소속의 정5품의 무관직(武官職). 조선 때 종6품.

좌이(佐尹):향직(鄕職)으로 6품의 벼슬.

좌찬선대부(左贊善大夫):동궁(東宮)에 소속된 정5품의 벼슬.

좌첨사(左詹事):첨사부(詹事府)에 소속된 벼슬.

주사(注事):신라와 관직(官職). 조선 정7품의 관직(官職).

주서(注書):종7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문하부(門下府)와 승정원(承政院) 소속의 정7품.

중대부(中大夫):종4품 하(下)의 문산계(文散階).

중랑장(中郞將):고려와 조선 초 각 영(領)에 소속된 정5품의 무관직(武官職).

중무장군(中武將軍):정4품 상(上)의 무산계(武散階).

중봉대부(中奉大夫):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를 고친 정3품의 문산계(文散階).

중부(重副):대제상(大帝相)의 다음 가던 벼슬.

중사인(中舍人):정5품으로 동궁의 속관관직(屬官官職)

중산대부(中散大夫):정5품 상(上)의 문산계(文散階).

중서령(中書令):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종1품의 관직(官職).

중서사인(中書舍人):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 소속의 종4품의 벼슬.

중서시랑평장사(中書侍郞平章事):중서성(中書省)의 정2품 관직(官職).

중서주서(中書注書):종8품 벼슬인 주서를 문종 때 개칭한 관직(官職).

중정대부(中正大夫):종3품의 문산계(文散階). 중직대부(重直大夫) : 조선 때 종3품으로 문반(文班)의 관계(官階)

고려 때의 품계,1308년 종3품상으로 제정,1356년에폐지,1362년에 부활하였으며 종3품 하로 고쳤다

중현대부(中顯大夫):고려 때의 품계,정3품 하로 1308년 제정,1356년 폐지되었다가 다시복구되었다 .

종3품의 무산직은 운휘대장군(雲麾大將軍)이라 하였다

중호(中護):도첨의사사(都僉議使司)에 예속된 정2품 품계.

지부사(知部事):6부(六部)에 속한 종3품의 관직(官職).

지사(知事):각 도(道)의 도통사(都統使)에 딸린 5품에서 6품의 벼슬이며 또한 각 관청의 2 품에서 5품의 벼슬.

조선 때 정2품에서 종3품의 벼슬.

지성사(知省事):상서성(尙書省) 소속의 종2품의 관직(官職).

지원사(知院使):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종2품의 벼슬.

지제고(知制誥):조서(詔書)·교서(敎書) 등을 지어 왕에게 올리던 관직(官職).

지주사(知奏事):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정3품의 벼슬.

지평(持平):정5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사헌부(司憲府)에 소속된 정5품 관직(官職).

지후(祗侯):정7품의 벼슬.

직문하(職門下):문하부(門下府)에 소속된 종3품의 벼슬.

직사백(職詞伯):예문춘추관(藝文春秋館) 소속의 정4품의 벼슬.

직장(直長):6품에서 9품까지의 관직(官職). 조선 때 종7품의 관직(官職).

직제학(直提學):정4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집현전(集賢殿)의 종3품관·홍문관·예문관의정3품의 관직(官職).

직학(直學):국자감(國子監)에 둔 종9품의 관직(官職).

직학사(直學士):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정3품의 관직(官職).

진국대장군(鎭國大將軍):종2품의 무산계(武散階).

진덕박사(進德博士):성균관(成均館)의 종8품의 관직(官職).

진무(振撫):도통사(都統使) 소속의 종2품과 정3품이 있었다.

진무부위(振武副尉):종6품 하(下)의 무산계(武散階).

진위교위(振威校尉):종6품 상(上)의 무관(武官)관계.

진장(鎭將):각 진(鎭)에 배치된 으뜸벼슬로 7품이상 관원중에서 임명됨.

집사(執事):말단 관리.

집주(執奏):추밀원(樞密院) 소속의 관직(官職).

징사랑(徵事郞):정8품 하(下)의 문산계(文散階).

**************************고려시대의 관직명(차)*****************************

찬선대부(贊善大夫):동궁(東宮:세자 궁)에 소속된 정5품의 관직(官職).

찬성사(贊成事):문하부(門下府) 소속의 정2품의 관직(官職).

참리(參理):관직(官職)으로 참지정사(參知政事 : 종2품)를 바꾼 이름.

참지문하부사(參知門下府事):문하부(門下府)에 소속된 종2품의 관직(官職).

참지정사(參知政事):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의 종2품의 벼슬.

천호(千戶):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 : 후에 의금부)에 소속된 관리.

첨사(詹事):동궁(東宮 : 세자 궁)의 종3품의 벼슬.

첨서원사(添書院使):중추원 소속의 정3품의 벼슬

첨절제사(僉節制使):첨사(僉使)의 원래의 관직(官職).

총제사(摠制使):삼군도총제부(三軍都摠制府)의 관직. 재신(宰臣) 이상이 맡음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추밀원의 정3품의 벼슬.

치과교위(致果校尉):정7품 상(上)의 무산계(武散階)

치과부위(致果副尉):정7품 하(下)의 무산계(武散階).

***************************고려시대의 관직명(타)******************************

태보(太保):삼사(三師)에 속한 정1품의 관직(官職).

태부(太傅):삼사(三師)에 속한 정1품의 관직(官職).

통사(通事):내시부(內侍府)에 속한 9품의 벼슬. 문하부(門下府)에 속한 이속(吏屬). 조선때 통역관(通譯官).

통사랑(通仕郞):9품의 문관관계(文官官階). 조선 때 정8품의 문관관계(文官官階).

통의대부(通議大夫):고려 때의 품계,문종때 처음으로 종4품 하로 정하였다가 폐지하고1298년 종3품으로 다시 정하였다 ,

다시 폐하였다가 1369년 다시 정3품하로 재정하였다 . 정3품의 무산직은 관군대장군(冠軍大將軍) 이라하였다 .

통직랑(通直郞):시대에 따라 정5품에서 6품 하(下) 까지의 문관관계(文官官階).

통헌대부(通憲大夫):고려 때 종2품의 문산계,1308년에 정하였다가 1310년에 폐지되었다

특진보국삼중대광(特進輔國三重大匡):문산계(文散階). 정1품 상(上).

***************************고려시대의 관직명(파)***************************

판관(判官):신라 때 벼슬. 5품에서 9품까지의 벼슬.고려 및 조선 때 6품 이상의 지방관직(地方官職). 조선 때 5품의 중앙관직.

판도판서(版圖判書):판도사의 으뜸 벼슬. 판사(判事) : 각 6부(六部)의 장(長)으로 종1품관. 각 관청의 정3품.

판문하(判門下):고려시대 문하부의장관,처음에는 내의령, 성종때는 내사령, 문종떼엔 중수령, 충렬왕때 도첨의령,

판도첨의사사사,또는영도첨의,공민왕때 영도첨의로 하였는데,우왕때 본이름으로 고쳤다.

판서(判書):각 관청의 6조(六曹)의 으뜸벼슬로 정3품관. 조선 때 6조의 으뜸벼슬로 정2품의 관직(官職). 지금의 장관.

판원사(判院事):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종2품의 관직(官職).

평장정사(平章政事):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 소속의 정2품의 벼슬.

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종1품의 무산계(武散階).

******************************고려시대의 관직명(하)***************************

학사승지(學士承旨):한림원(翰林院) 소속의 정2품에서 정3품의 관직(官職).

학유(學諭):국자감(國子監)의 종9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의 종9품의 관직(官職).

학정(學正):국자감(國子監)의 정9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의 정9품의 관직(官職).

한림학사(翰林學士):한림원(翰林院) 소속의 정4품의 관직(官職).

합문(閤門):국가의 의식(儀式)을 맡아보던 관청으로 조선 때에 통례원(通禮院)으로 고쳤다.

헌납(獻納):문하부(門下府) 고속의 5품의 벼슬.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의 정5품의 벼슬.

현감(縣監):고려와 조선 초의 지방장관으로 고려 때는 7품. 조선 때는 종6품직.

호부시랑(戶部侍郞):호부의 정4품 관직(官職).

호장(戶長):향직의 우두머리.

흥록대부(興祿大夫):고려 때 문관의 품계,995년(성종14) 에 대승(大承) 을 고쳐서 정하였다가 문종때 폐지하고

1298년(충렬왕 24) 에 정2품으로 정하였다 .

1298 년 광정대부(匡靖大夫) 13l0년,상을 대광(大匡),하를 정광(正匡),1356년(공민:5) 상을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하를 은청영록대부(銀靑榮祿大夫) 하였다 .

그 뒤 다시 광정대부로 하고 1369년 상을 광록대부 하를 숭록대부라하였으며 무산계의 정2품은 보국대장군(輔國大將軍)

이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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