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식/뉴스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오늘의 쉼터 2008. 8. 11. 17:10

베이징 올림픽

 

 <올림픽> 금빛 함성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민호가 9일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60kg급 결승에서 오스트리아 루드비히 파이셔를 들어메치기 한판으로 물리친 뒤 환호하고 있다.

 

 

<베이징2008>마린보이 박태환 자유형 400M 금메달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란 쾌거를 이룩했다. 특히 이날 박태환의 우승으로 한국 수영 대표팀은 올림픽 도전 44년 만에 첫 금메달 획득이란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베이징) 10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박성현,윤옥희, 주현정이

(왼쪽부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가슴 조이는 마지막 세 발. 결국 금메달은 우리 것이었다.'
승리의 여신은 마지막 순간 임동현(22, 한국체대)-이창환(26, 두산중공업)-박경모(33, 인천계양구청)의 손을 들어줬다.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2일 베이징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가 관중석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13일 베이징 항공항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77kg 급에 출전한

사재혁이 용상 2차 시기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올림픽> 장미란 올림픽 금메달

최중량급(75kg 이상급)에서 인상 140kg 용상 186kg 합계 326kg(종전 세계기록 319kg)을 들어 세 부문의 세계신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얻은 이용대와 이효정이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여자 57kg급 경기가 21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져  임수정이 우승을 차지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과 여자 57kg급 경기가 21일 북경과기대체육관에서

벌어져 손태진과 임수정이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황경선이 22일 오후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태권도 67kg급 결승전에서

카린 세르게리(캐나다)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 2008베이징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이상급 결승전에서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니콜라이디스(29)를 5-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3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벌어진 올림픽 야구 결승전 한국과 쿠바의 경기에서

극적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꽂아놓은 태극기가 우커송 마운드를 장식하고 있다.

 

 

 

순위

국가

1

중국

51

21

28

2

미국

36

38

36

3

러시아

23

21

28

4

영국

19

13

15

5

독일

16

10

15

6

호주

14

15

17

7

대한민국

13

10

8

8

일본

9

6

10

9

이탈리아

8

10

10

10

프랑스

7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