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세상을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이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친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것을 바르게 새우는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 것보다 한명의 적이
더 무섭다고 했습니다
맛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준다 해도
마즈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뜨리기 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 뒤돌아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어느 세월에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말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바뿐 당신도 오늘 하루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오
그것은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매듭이 되어
홋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으로 될 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십시오
자신을 위해서 말입니다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입니다
'종합상식 >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인의 뜻 (0) | 2008.01.30 |
---|---|
청백리 황희정승 (0) | 2008.01.30 |
친절할 것, 정성을 다할 것 (0) | 2008.01.26 |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0) | 2008.01.25 |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어지는 것이다 (0) | 200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