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덜~은 참말로 무거울껴.? 남자덜~은 참말로 무거울껴.? "왜? 보따리가 무~거버서요. 예전에 어느 아자씨가 버스를 타야 허는디 버스가 출발하려고 했지. 버스를 놓칠것 같으니께 넵~다~ 아주 큰 소리로 외쳤데... 무어라 했냐믄 "안내양 ~~~ 여기 짐이 좀 있응께 지둘러유"~~~ 그러자 안내양이 "무슨짐이에요"? 했더니... 이 아자씨가..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5
가정부의 칫솔에다 이를 닦는 거지!! 호기심 많은 꼬마!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엄마에게 ..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5
날나리 마누라 [날나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5
100년전 우리나라 어린이 모습 100년전 우리나라 어린이 모습 100년전 어느 선교사가 찍었다는군요, 선교사님 덕분으로 선조님들의 생활모습과 어린시절 모습등 귀중한 자료을 볼 수 있게 되어 좋네요 ! 종합상식/만물창고 2008.01.05
가을풍경 총집합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종합상식/자연美 2008.01.05
태평가/김용임 태평가 1. 짜증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 인생일장 춘몽인데 아니나 놀고서 무엇하리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범나비는 이리저리 퍼벌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2. 청사초롱에 불밝혀라 잊엇던 낭군이 다시 찾아 온다 공수래는 공수거요 .. 음악감상/김용임 2008.01.05
뱃노래/김용임 뱃노래 부딪치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어차 어허야 디어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만경차하에 몸을 실어 갈매기도 벗을 삼다 싸워만 가노라 어기야 디어차 어허야 디어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잖다 어야디야 어구야 디야 어기야디야 에헤~ 에헤.. 음악감상/김용임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