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만지면 되잖아 다섯살이나 된 아들이 자꾸 엄마의 가숨을 만지자 아빠가 말했다. "야,엄마 가슴 만지지 마, 엄마가슴은 아빠 거야."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물었다. "엄마 가슴인데 왜 아빠 거야?" 마땅히 대답할 말이 없자 잠시 고민하던 아빠가 말했다. "엄마는 아빠 색시니까 그렇지, 너도 나중에 결혼하여 색..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15
웃어봅시당,,,, 웃어봅시당,,,,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운년이나 못 배운년이나 * 50대 : 예쁜년이나 미운년이나 * 60대 : 자식 잘둔년이나 자식 못둔년이나 * 70대 : 남편이 있는년이나 남편 없는 년이나 * 80대 : 돈이 있는년이나 돈이 없는년이나 * 90대 : 산에 누운년이나 집에 누운년이나 ** 웃기는 남자 ..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15
마누라의 유도심문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11
여자의 가슴을 녹이는 멘트 여자의 가슴을 녹이는 멘트 1 (술잔을 들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2.피곤하시겠어요, 하루종일 제 머릿속에 돌아다니니까요... 3 열쇠있니? (무슨 열쇠?) ....... 네 마음을 여는 열쇠.. 4. 너의 손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리모콘이야... 5.길좀 알려주세요! 당신의 마음으로 가는 길... 6 넌 너무 욕심이 많아..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9
*춤바람 난 아줌마가 *춤바람 난 아줌마가 카바레에서 섹시한 제비와 춤출 때~! 일단 한번 땡겨 보자구요.밀고 땡기고 돌리고 돌리고~~~ 앗싸!!!! 조~코 조~코~~~*^^* ☆깍쟁이 서울 아줌마☆ 아~너무 좋아요 다음에 우리 또 만나요. 아~~흐음! ☆ 적나라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전라도 아줌마 ☆ 으~메 조은거, 으~메 죽이는 거…..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9
남자덜~은 참말로 무거울껴.? 남자덜~은 참말로 무거울껴.? "왜? 보따리가 무~거버서요. 예전에 어느 아자씨가 버스를 타야 허는디 버스가 출발하려고 했지. 버스를 놓칠것 같으니께 넵~다~ 아주 큰 소리로 외쳤데... 무어라 했냐믄 "안내양 ~~~ 여기 짐이 좀 있응께 지둘러유"~~~ 그러자 안내양이 "무슨짐이에요"? 했더니... 이 아자씨가..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5
가정부의 칫솔에다 이를 닦는 거지!! 호기심 많은 꼬마!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 "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엄마에게 ..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5
날나리 마누라 [날나리 마누라]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었어요." "아니, 어떤 놈이!" "치과 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드릴까요 묻더라구요.. 종합상식/유머오락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