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가 여자가 빨간색을 좋아하면 참을성이 없고 주황색을 좋아하면 멍청하고 미련하고 노란색을 좋아하면 이쁜 여자고 초록색을 좋아하면 씩씩한 여자고 연두색을 좋아하면 상큼한 여자고 파란색을 좋아하면 시원한 여자고 보라색을 좋아하면 섹시한 여자고 연보라색을 좋아하면 펑퍼짐하고 갈색을 좋아.. 종합상식/유머오락 2010.05.30
성인유머 ** 늙은이의 후회 *1.좀 더 참을걸 *2.좀 더 베풀걸 *3.좀 더 즐길걸 ** 여자나이(똑 같다) *40대 : 많이 배운년= 못 배운년 *50대 : 예쁜년이나 = 미운년이나 *60대 : 자식잘둔년 = 자식못둔년 *70대 : 남편이 있는년 =남편 없는년 *80대 : 돈이 있는년 = 돈이 없는년 *90대 : 산에 누운년 = 집에 누운년 ** 얄미운 남자.. 종합상식/유머오락 2010.01.18
내말좀 들어볼래? 내말좀 들어볼래? 시장 단골술집에서 입담 좋은 선배와 술을 마실 때였다 막걸리 한 주전자 더 시키면 안주 떨어지고 안주 하나 더 시키면 술 떨어지고 이것저것 다 시키다보면 돈 떨어질 테고 그래서 얼굴이 곰보인 주모에게 선배가 수작을 부렸다 "아지매, 아지매 서비스 안주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11.04
★ 벗으시요, 또 벗으시요! ★ ★ 벗으시요, 또 벗으시요!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한양 어디쯤에 선비 한 사람이 살았데요. 그는 자기가 다니는 절의 큰스님을 지극히 존경했더랬답니다. 어느 날 그는 부인에게 절에 가서 그 큰 스님을 한번 찾아 뵙고 오라고 말을 했습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나 되는 양 설치..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10.26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깔깔 거리며 아줌마들 일곱이 모여 있더라. 깔깔 거리며 잡답을 하는데 들어봉께 내귀가 쫑긋 서더라 고삐리시절 칠공주파로 이름을 날리던 아줌마들이란다. 화장은 ○이고 겹살을 노출시키는 패션에도 무방비 상태더라. 간만에 모였는가 무심코 들어보니 옛시절 얘기부터 말문이 트이는것 같더니. 술이 거나하..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10.19
술 한 잔 하십시다 술 한 잔 하십시다 . 일 주일...스트레스도~풀겸해서요~춤도 춥시다!~ 마음 껏~흔들고~노싮;다~~ ~술 한 잔~받으시오~~~노래 연속으로~억수로~많아요~ 한 시간~춤을 추시고~노시고~나면~뱃살도~빠집니다!!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 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10.08
2006년 엽기사건 1~5위 올해의 엽기사건 5위 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07.16
■ 3대 미친 여자 /빌려온 글 ■ 3대 미친 여자 /빌려온 글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내 아들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빚진 아들 내 아들" 한동안 인터넷에 떠도는 딸 선호, 아들..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06.16
영희네 집 이야기 오늘 재밌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한잔씩하면서 웃자구요.. 시방 들어갑니다.. 영희엄마가 딸을 다섯을 낳았습니다.이쯤해서 한잔 따라줘용.ㅎㅎ 첫째는 일순이둘째는 이순이세째는 삼순이네째는 사순이 그러면 다섯째는 이름이 뭘까용? 종합상식/유머오락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