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에서 - 진성 안동역에서 - 진성 1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 앞에서 만자자고 약속한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기적소리 끈어진~ 다네 2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 음악감상/영상음악감상 2014.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