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篇 (9) 상대의 기세가 쇠하였을 때를 노려라.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1
7篇 (8) 야전에는 불과 북을, 주전에는 정기를 사용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1
7篇 (7) 우직(迂直)의 계를 아는 자는 승리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7篇 (6) 침략하기는 불과 같고, 조용함은 산과 같이 하라.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7篇 (5) 이웃에 도움을 청할 때는 간부급을 거절하라.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7篇 (4) 병참이 길어지는 것은 금물이다.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7篇 (3) 군쟁은 이로움이 되고 위태로움이 된다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7篇 (2) 돌아가는 길은 샛길로 하고, 재해를 이익으로 전환시켜라.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7篇 <군쟁편(軍爭篇)>(1) 군쟁보다 어려운 것은 없다. 손자병법(孫子兵法) 7篇 <군쟁편(軍爭篇)> <의표를 찌르는 기습전법> ‘군쟁’이란 군대를 써서 승리를 얻는다는 뜻이다. 즉 전투를 말한다. 이제까지 논술한 것은 전투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제 요건이었다. 그러나 본편부터는 실제 전투에 있어서 필승하는 방략을 논술한다. 심리..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
6篇 (13) 세상에는 일정 불변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손자병법(孫子兵法) 6篇 <허실편(虛實篇)> <주도권을 잡으려면> 여기서는 전투에 있어서 승리의 비결이란, 아군의 실(實)로써 적의 허(虛)를 찌르는 것이다. 그 전술은 적에게 조종당하지 않고 오직 적을 조종하는 데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용병하는 방법도 상황에 따라 천변.. 소설방/손자병법 20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