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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73호 고령 관음사 신중도

오늘의 쉼터 2019. 9. 1. 11:06




종     목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73호

명     칭

고령 관음사 신중도 (高靈 觀音寺 阿彌陀如來圖)

분     류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불도

수량/면적

1폭

지 정 일

2019.03.25

소 재 지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주산순환길 147

시     대

조선시대

소 유 자

관음사

관 리 자

관음사

일반설명


이 신중도는 1908년(隆熙 2)에 금어(金魚)인 원일(圓日)과 진규(眞珪)에 의해 제작된 화면 119.8×112.2㎝ 크기의 불화이다. 중앙의 위태천을 중심으로 역삼각형 구도의 향우측에 제석, 향좌측에 범천이 배치되어 있다. 제석과 범천 주변으로 천녀와 천동이, 일천·월천대신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하단에 무장한 천룡팔부신중 4위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화기(畵記)를 통해 제작시기와 제작자, 봉안처를 명확히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후기 불화의 정통성을 계승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불산화파를 계승하는 한편, 범어사와 해인사 일대에서 활동했던 경남 지역 화사(畫師)와도 교류했음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므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다.






고령 관음사 신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