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부루벨즈

눈물젖은 두만강 - 부루벨즈

오늘의 쉼터 2018. 12. 27. 18:28

 

부루벨즈(눈물젖은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

    

김용호:작사 / 이시우: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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