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구유형문화재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2호 묘법연화경 권4∼7

오늘의 쉼터 2018. 2. 21. 00:25





종 목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82

명 칭

묘법연화경 권4∼7 (妙法蓮華經 卷四∼七)

분 류기록유산/전적류/목판본/사찰본
수량/면적

4권1책

지정(등록)일2018.02.12
소 재 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27길 25(만촌2동 721번지보림사)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보림사

관리자(관리단체)

대한불교조계종 보림사

상 세 문 의대구광역시  수성구 문화공보실 053-666-2172

 

일반설명

 

묘법연화경 권4∼7』은 묘법연화경 7권 가운데 권4~7로 1책만 전해지고있다.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 부르기도 하며.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삼국시대 이래 가장많이 유통된 경전이다. 작은 글자로 새겨진 정교하게 새긴 목판본으로 7권의 끝에 조선의 개국공신 남재(남재)가 써 놓은 글에 의하면 개국공신을 위시한 상류층이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권말 면지에는 이씨 김씨 김계봉 등의 시주로 인출하였다는 인출기가와 인본의 마멸상태가 목판의 간행 시기와 멀지 않은 15세기경으로 추정된다.




묘법연화경 권4∼7

묘법연화경 권4∼7

묘법연화경 권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