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대구유형문화재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9호 삼국사기

오늘의 쉼터 2017. 2. 26. 10:16



종 목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  제79

명 칭

삼국사기 (三國史記)

분 류기록유산 / 전적류/ 활자본/ 금속활자본
수량/면적

6책

지정(등록)일2017.01.31
소 재 지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신당동,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시 대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계명대학교
관리자(관리단체)계명대학교
상 세 문 의대구광역시 달서구 문화공보과 053-667-2171

 

일반설명

 

이 책은 고려 인종의 명으로 김부식 등이 편찬한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역사서로, 1711년 숙종이 아들로 후에 영조가 되는 연잉군(延礽君, 1694-1776)에게 하사한 내사기(內賜記)가 있어 분명한 간행연도를 알 수 있다. 조선시대 5차례 있었던 삼국사기 간행 중 마지막에 있었던 18세기의 현종실록자(1677년『현종실록』을 인출하기 위해 만든 동활자)로 간행한 책으로 전래본이 비교적 많으나 영조가 소장한 서책이었다는데 중요한 학술적 의의가 있다.





삼국사기

삼국사기

삼국사기

삼국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