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일기장 - 윤일로
찢어지고 헤어지고 먼지가 앉고
어느해 것인지 젊은날의 일기장
기쁨가 슬픔에 교차로에서
다시한번 읽어보고 눈물지우는
흘러간 로맨스
(대사)일로씨 일로씨 두마리가 똑같이 다니네요
아이 우수워 세상에는 모든것이 다 둘이서
살게 되어있는가봐요 그렇지요??
날이가고 달이가고 청춘도가고
추억도 새로운 젊날에 일기장
기쁨과 미련에 십자로에서
한장한장 또한장에 밤을새우는
흘러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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